[영게] 지나간 영게-'아바타' 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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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19 11:34:35
문득 '아바타'가 보고싶어 혹시 개봉당시 감상기가 있을까 해서 검색해보니...엄청 많은글들이 보이네요. 하나씩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아바타'개봉당시-2009년-엔 여기 dp 가입전입니다. 아바타'로 격론을 벌였던 회원님들 글 읽어보니 참 재밌네요. 한참을...전 세계 흥행1위 자리를 내어주지 않던 그 영화! 벌써 개봉 후 11년이나 지났군요...카메론 감독의 속편을 과연...약속한 날에 볼 수 있을지...속편 개봉 후에 또 다양한 의견들이 넘칠 것 같습니다~
님의 서명
누군가에게 도움 되는 글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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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19 18:04:53
샘 워싱턴을 보면 연기력만으로는 뜨는건 아닌거 같더라구오ㅛ.
터미네이터 4에서 크리스천 베일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정도의 연기력을 보여줬는데 그 이후 작품 행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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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화 이후로...
남주인 '샘 워띵턴'이란 배우가 확 뜰 줄 알았는데...
메이져 영화 몇 편 나오는 듯 싶다가...고만고만한 영화에만 출연하는 듯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