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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시나리오 진행이 호흡 곤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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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13:44:10

#시나리오를 풀어나가기 위해 인과 관계가 뚜렷하거나
#넘겨버리는 영화적 암시를 위해 배경 확립이 필요한데 그냥 막 나가는 스토리
#올해의 금칠한 개똥 영화 1위
#각본진 감독 제작자 총체적 무능함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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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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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13:49:53

전 3회차까지 보았는데 괜찮든데

가는 곳곳마다 악평이 파다해서 잘 봤다고 하면 되레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 것 같네요

Updated at 2020-09-22 14:08:27

저도 그렇게 나쁘진 않다고 느껴서 수플, MX에 이어 마지막으로 아맥 보고 끝낼려고요.

여기선 원작 애니가 엄청 높게 평가 받는 분위기인 거 같던데 개인적으론 디즈니 장편 애니들 

중에서도 그닥 별로였던지라 이번 실사판 나름 색다르고 재밌었습니다.  무슨 시진핑 닮은(...) 

아빠 배우 일부러 썼다는 근거 없는 이야기까지 나오질 않나 지나치게 욕먹는 느낌이에요. 

그 배우는 기존에 드니 빌뇌브 컨택트 같은 영화에서도 현명한 판단 내리는 중국군 장군으로 

나왔었는데 그럼 그 영화도 시진핑 찬양하는 건가.. ^^

Updated at 2020-09-22 14:25:31

저도 이번에 굳이 비교차 봤는데 애니는 진짜 그냥 애니로 봐 줘야 하지

지금 극영화에 적용되는 엄격한 기준으로 보면 아주 그냥... 후반부는 그냥 톰과 제리

보는 줄 알았습니다. 노래라고 해봤자 서너곡. 그것도 군가 형식의 떼창이 많으니 

남는 것 리플렉션 딱 하나인데..그것 때문에 극중에 갑자기 분위기 잡고 노래 하나 부르고

끝내기엔 희생해야 할 게 너무 많더군요.

뮤지컬 색 빼고 무슈니 귀똘이니 코믹 캐릭터 빼고 좀더 진지하게 가기로 한 방향성 자체는 

상식 수준으로 옳았습니다. 다만 중간에서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 취하느라 어느 쪽 

관객도 만족 못 시키는 게 문제네요. 

1
2020-09-22 15:39:12 (203.*.*.35)

아마 아버지 배역이 바뀌었기때문에 나왔던 말일꺼에요.원래 기존 캐스팅이 있었으나 교체가 되었고 교체된 배우를 보니 시진핑 닮은 부분이 나와서 그런 얘기가 나온거 같네요.

2020-09-22 14:12:10

뮬란은 그래도  ost 는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인 것 같더군요...;;;;;; 과연 아카데미에서 얼마나 상을 타갈련지... 디즈니랑 중국이 엄청 로비할 것 같은데....

4
2020-09-22 14:26:40

애초에 배우는 배우대로... 촬영장소는 장소대로 헛발질을 해대더니 그것도 모자라서 영화 시나리오도 한심한수준인 모양입니다. 영화외적인 이유로 못볼 이유가 엄청 많았기에 보지 않지만, 영화 자체도 저러니 흥행을 할 수 가 없군요.

2020-09-22 15:58:51

초반 잘 나가다가 끝 부분이 어설프더라구요.

그렇지만 전체적으로는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

2
2020-09-22 16:19:18 (211.*.*.49)

영화 자체보다 영화 외적인 부분 때문에 불편했습니다.

 팍스 아메리카는 팍스 차이나에 비하면 약과라고 생각해요.

 

 

1
2020-09-22 16:39:09

메인 액션씬도 300의 레오디나스 열화버젼이더라구요. 여기저기 기시감이 드는 장면들 밖에 없고, 분명 헐리우드 영화인데 중국 현지화가 심하게 되어 짱깨 영화의 느낌만 들었습니다.

2020-09-22 17:17:53

미국에서는 오히려 호평이라던데... 전 얼마나 망작인지 궁금해서 보고싶기도

2020-09-22 22:31:23

너무 아쉬운건 뮬란이 입대해서 수련을 통해 하나하나 늘어가는게 애니의 즐거움중 하나였는데 

실력을 감추고 있다가 뒷발로 창을 던지는 장면에서 

영화가 뭘 보여줄려고 만든건지도 의문이고 

뮬란이 사는 집이 왜 토루인지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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