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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공포분자 恐怖份子 The Terror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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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17:58:51

# 이게 무려 35년이나 된 작품이라니!
# 스토리만 놓고보면 뻔한 치정극인데
# 팝송, 소설, 사진, 대만의 현실, 점프컷, 사운드 뮤트 등
# 에드워드 양 특유의 소스들을 더하니
# 대만 뉴웨이브 시네마의 절정이 되는구나
# 엔딩의 엔딩도 아주 근사했다
# 거리에 "폴리스 아카데미" 포스터가 보여 피식 웃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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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22 18:16:01

에드워드 양 감독 작품은 탑투로 꼽히는 하나 그리고 둘,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만 겨우 다 봤는데 이것도 궁금하네요.

WR
2020-09-22 18:20:43

뒤늦게 정식 개봉한 거니 한동안 상영할 겁니다. ^^

Updated at 2020-09-22 23:15:22

와....... 올려주신 장면 중 몇 개는, 사진으로서도 예술의 가치를 인정 받겠는데요? 같은 감독끼리 봐도 와... 이건 내공이 제대로다 할 거 같아요. 제가 이름의 아우라에 취한 건가요?

WR
1
2020-09-23 00:39:58

말씀하신 대로 한컷 한컷 완성도가 상당합니다. ^^

2020-09-23 01:18:28

장난전화로 문제를 일으킨 처자 캐릭터랑은 별개로 참 매력있더군요. 그때 그 스타일로나 지금도 딱여서^^

본문에도 있는 자신의 사진을 붙여놓은거 직접 확인하는 순간이.... 그 어떤 장면보다 진짜 '공포'스럽더군요. 전.

자신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도촬해서 그렇게 붙여놓고 있는걸 발견하는 기분은 참...

WR
2020-09-23 04:24:42

철없는 부잣집 도련님의 취미생활이죠. -.-

2020-09-23 12:37:34

남들 안 본 영화 보고 잰 체 하던 시절에

대학다닐 때 시네마떼끄였던지, 학교 도서관시청각실에서 였던지  본 적이 있습니다.

([고령가]도 같이 한거 같았는데 너무 길어서 이 걸 본 듯..) 

 

잘 기억이 안나지만 감상은..

1. 공포영화 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하지만 웬지모를 오싹한 기분은 들었다.

2. 결말이 굉장히 애매 모호 했다. 

개인적으론 현실+소설인 걸로 생각했었는데 뒤에 생각해 보니 그 경계는 구분할 수 없었다.. 

사실 감독이 의도한 부분은 관객이 딱 잘라서 정의하지 못하도록 애매모호하다..

WR
2020-09-23 14:41:20

아마 오래되어 그렇게 기억하시는 걸 겁니다.

극장에서 다시 한번 봐보세요. 모호하지 않습니다. ^^

2020-09-23 15: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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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Updated at 2020-09-23 15: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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