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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더컷 제작비 확 올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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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12:04:58
이번 재촬영으로 이전에 알려졌뎐 3,000만 달러가 아닌

 

7,000만 달러가 투입될거라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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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24 12:07:50

워너에서 극장 사업은 축소하는 대신 스트리밍 쪽을 확 밀어주기로 했나 보군요.

7
2020-09-24 12:08:05

디씨도 팬돔 행사 등을 통해 알게 된 거겠죠. 스나이더 컷은 돈이 된다..

3
2020-09-24 12:09:01

내년만 기다립니다.. 제발 잘 나와 주기를.. 얼른 보고 싶네요 ㅎㅎ

7
2020-09-24 12:10:21

제대로 지원해주는 것 같아서 좋네요.

 

코로나 시국 + HBO 맥스에 킬러 콘텐츠 부족 + 이미 촬영 끝나서 후반작업만 하면 되는 상황이 겹쳤는데 잭 스나이더로서는 최적의 조건이 갖춰진 셈...

2
2020-09-24 12:10:53

다른 기대작들은 개봉도 언제할지 모르는 시점이니 이거에 힘을 더 실어주는 것 같네요.

1
2020-09-24 12:17:27

 어정쩡한 제작비로 어정쩡한 결과물 나올까봐 내심 걱정 아닌 걱정이 있었는데 잘 됐네요.

1
2020-09-24 12:18:47

이왕 일케된거
제대로 마무리 해주길!

3
2020-09-24 13:22:46

올해나 내년에도 극장수입 뻔해 보이니 

HBO 맥스 견인차 역할로 "스나이더컷"에 

제작지원 크게 들어가는듯 해요.

4
2020-09-24 14:00:15 (121.*.*.193)

결국은 DCEU가 스나이더컷을 중심으로 세계관이 정립될 듯...

 

루머가 나도는 슈퍼맨 후속편이나

벤 애플렉 배트맨 복귀라든가...

 

로버트 패틴슨 주연 배트맨은 

플래시 포인트로 

멀티버스 처리하면 될 테니....

4
2020-09-24 15:50:53

지금까지 나온 배트맨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배트맨이라서.. 벤 애플렉 배트맨은 반드시 복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3
2020-09-24 16:08:41 (121.*.*.193)

저도 벤 애플렉 배트맨과

헨리 카빌 슈퍼맨 

복귀 및 신작 영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
Updated at 2020-09-24 21:16:21

잭스나이더가 있는 한 벤애플렉은 배트맨 몇편은 더 찍고 하차 할거 같아요. 최근에 보니 원더우먼 특수효과도 잭스나이더사단인 스톤쿼리가 다 담당 했더군요. 츠지하라가 끌어가던 그 시절 잭스나이더사단은 DUEU에서 아예 떠났다 했지만 뿌리는 잭스나이더 사단이 있었을거라 생각 듭니다. DCEU는 잭스나이더 메인으로 당분간은 진행 후 완결 그 후 다른 메인 감독이 이끌지 않을까 생각 해요.

2020-09-24 15:42:35

그냥 다시 만드나보네요. 화이팅~!!!

2
2020-09-24 20:18:27

들어보니 제프존스의 입김으로 가볍게 만들었던 톤까지 모두 잭스나이더 비전으로 다시 찍는 듯 하더군요. 그냥 스나이더작품이 나온다 생각 하면 될듯 합니다. ㅋ

2
Updated at 2020-09-24 21:15:06

이 프로젝트 성공하면 헐리웃은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는 두 가지 버전을 염두해 두고 영화찍는 스타일이 정착 될 겁니다.

1
2020-09-24 23:11:39

아무리 성공해도 직접적으로 제작비를 회수할 프로젝트도 아닌데 여러 버젼을 염두하면 그만큼 각본도 더 길게 써야하고 촬영도 길어지니 돈이 두 배 이상으로 들어가는 그런 스타일이 유행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한가지 비젼으로 집중해서 만들고 그걸 성공시키는게 제일 심플하고 최선이죠.

2020-09-24 23:37:51

코로나19 이후로 영화를 보는 형태가 변화 될 것이고 글로벌 영화 배급사, 헐리웃 제작사 입장에서도 극장이 아닌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제작비와 배급비를 기존 보다 큰 % 로 보전 할 수 있다면 블루레이 시장도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마당에 마다 할 이유가 없습니다. 영화 촬영이라는 흐름이 블루스크린에서 많이 촬영하는 대부분의 블록버스터는 후작업 부분이 많기에 두배까지 길어지지 않습니다. 프리프로덕션만 잘 짠다면 같은 기간에서 끝낼 수 도 있을 정도 입니다.
또한 뮬란의 서비스 세일즈 금액도 흥미롭게 볼 부분입니다.
 | https://www.google.com/…

2020-09-24 23:51:59

저리는 처음부터 두가지 버젼을 염두한게 아니고 톤을 통째로 바꾸려고 재촬영했다가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 다시 원래대로 복구하는 것이죠. 사실 삽질인 셈...

두배는 아니더라도 추가비용과 노력을 들일만큼 효과나 가치가 있어보이는 전략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럴 시간에 다른 영화 한 편을 따로 기획하는게 낫죠.

스트리밍 위주로 산업이 옮겨가면 상영시간이 더 후하게 주어진다거나 그런 부분은 몰라도 영화의 두가지 버젼을 미리 의도해서 만드는게 트렌드가 된다는 것은 아직은 무리한 예측입니다. 스나이더 컷이 성공하면 스튜디오가 지나친 개입을 자제하고 감독의 원래 비젼에 집중해서 만들도록 힘을 실어주라는 여론이 더 강해진다는게 차라리 더 맞겠죠.

2020-09-25 00:07:58

스튜디어의 입깁이 적어질 거라는 건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특히 블럭버스터 영화에서는 불가능에 가까운 이야기 입니다.

제기 말하는건 전혀 다른 두가지 버전이라기 보다는 디렉터스 컷, 추가컷이지요. 간당하게 상영시간이 길어지는 것일 겁니다. 스나이더 컷도 극장판에서 일부 자르고 기존 스나이더 촬영본을 붙이고 후작업을 다시해서 3시간 넘는 버전으로 공개하는 거잖아요. 부득이하게 추가 촬영해야 하는 분이 발생하는 특이한 경우가 일을 뿐이죠.

Updated at 2020-09-25 00:17:20

당연히 실제 일어나긴 어렵겠지만 그런 여론이 더 강해지는게 더 그럴듯한 후폭풍이라는 얘기입니다.

감독판, 확장판은 언제나 2차매체에서 자주 추가되어오지 않았나요? 스나이더만 해도 이미 매작품마다 따로 냈었죠. 딱히 스나이더컷 이후로 더 늘어나거나 줄어들거나의 영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스튜디오와 감독간의 창작견해차이가 항상 존재하듯이 늘 존재할거에요.

Updated at 2020-09-25 00:20:55

제작사나 극장배급사가 아닌 서비스 업체가 주도하고 게다가 미니 시리즈 분량 크기로 늘려 버리는 건 처음 일 겁니다.

2020-09-25 00:30:05

코로나라는 특수상황이 겹쳐서 그런데 어쨌든 감독판, 확장판의 큰 틀에서 딱히 크게 벗어난 변화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이미 최근에 헤이트풀 8도 넷플에서 확장판을 4부작으로 공개한 바 있습니다.

결국은 그냥 똑같은 확장판인 거죠. 스트리밍이라는 서비스 때문에 상영시간 제한 없으니 더 늘려서 시리즈로 갈 수도 있다는 정도의 차이이고 약간의 빈도가 늘어날 수는 있으나 이런 현상이 트렌드가 되리란 건 좀 너무 나갔죠.

2020-09-25 10:17:10

헤이트풀은 확장판이라기도 뭐한게 회차별 오프닝/엔딩이 추가되서 상영시간이 늘어난거지 이 부분을 다 드러내고 보면 실 추가시간은 2분이 안되는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2020-09-25 10:33:42

다른 감독판이나 확장판도 극장판이랑 그렇게 크게 차이가 안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황해 같은 경우는 아예 감독판이 더 짧기도 하고... 어쨌든 기존 버젼에 없던 분량이 있으니 확장판이 맞긴 맞죠. 공식자료에서도 전부 익스텐디드 컷이라고 표기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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