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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신작 자기 앞의 생으로 11년만에 영화계 복귀한 소피아 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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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15:14:14

 

 

 

 

소피아 로렌이 [나인] 이후 11년만에 영화계에 복귀한다. 장편영화로는 11년만이다. 2010년에 텔레비전 영화에, 2014년에 단편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소피아 로렌의 나이는 86살이다.(1934년 9월 20일생) 

 

소피아 로렌의 영화계 복귀작은 오는 11월 13일 개봉하는 넷플릭스 신작 [자기 앞의 생](The Life Ahead)이다. 미국, 이탈리아 합작이다.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에게 두 번째 공쿠르상을 안겨 준 [자기 앞의 생](La vida ante si / The Life Before Us)을 영화화 했다. 소피아 로렌은 마담 로사 역을 맡았다. 감독은 소피아 로렌의 아들인 에도아르도 폰티(Edoardo Ponti)다. 

 

원작은 1975년에 공쿠르상을 수상했다. 원작이 나온지 2년 뒤에 프랑스에서 시몬네 시뇨레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졌다. 이번 영화화는 두 번째. 

 

원작자 로맹 가리는 공쿠르상을 두 번 받은 유일한 작가다. 원래 공쿠르상은 한 사람에게 두 번 수상은 금지돼 있는데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란 가명으로 [자기 앞의 생]을 발표해서 1956년 [하늘의 뿌리]에 이어 두 번째 공쿠르상을 수상하게 됐다. 에밀 아자르가 로맹 가리인 것은 로맹 가리 사후에 밝혀졌다. 유명한 원작이기도 하고 작년에 명동예술극장에서 양희경 주연의 연극으로 봤었는데 괜찮은 작품이었다. 넷플릭스 영화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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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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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4 15:18:04

 86세이신데.. 허리도 꼿꼿하시고, 아우라가 여전하시네요. ^^ 

2020-09-24 15:31:00

대학다닐 때 재밌게 읽었던 책이네요

2020-09-24 16:42:40

오 로맹가리

2020-09-24 23:52:08

정정하셔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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