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인 투 더 스톰(2014)' - 자연은 무서운 겁니다
 
  1419
2020-09-25 16:44:10

4DX로 필관람 했어야 했던 영화. 일반 2D로 관람해서 못내 아쉬웠어요.

 

내용은 초단순 그 자체. 그러나 실감나는 CG와 음향이 모든걸 용서해 줍니다.
(영화 중반 불과 함께 올라가는 토네이도와 후반 공항 싹쓸이 장면은 엄지척~!)

 

GIF 최적화 ON    
982K    164K

 

마지막 얼간이 2명만 나오지 않았어도 깔끔한 엔딩이 될 뻔 했습니다.

아니면 캐릭터 자체를 삭제 하거나.

 

마지막으로 볼륨을 어느정도 키울 수 있는 환경이면 되도록 크게 틀어서 감상 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서명
절망의 껍질을 깨고
8
Comments
2020-09-25 16:46:12

내용이고 뭐고 사운드뽕맛이 기가막힌 영화였죠.

WR
2020-09-25 17:02:23

예고편에서도 사운드 위주로 보여줬었던 것 같습니다.

2020-09-25 16:48:37

 어디서 본 듯한 캐릭터들, 어디서 본 듯한 줄거리, 어디서 본 듯한 영상 등등이 주욱 나오기는 하는데...

 

그냥 딱 머리 비우고 보기 좋은 영화죠...

WR
2020-09-25 17:03:49

트위스터(1996)와 비교하자면 내용면에서 트위스터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2020-09-25 17:21:21

페이크 다큐 형식이라 현장감은 정말 좋았어요~~

WR
2020-09-25 17:25:13

멀미 때문에 페이크 다큐를 잘 못 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전 축복 받았나 봅니다.

2020-09-25 18:21:16

이거 포디로 진짜 장난 아니었습니다
투디로 보면 그저 그런 영화일것 같지만

2020-09-26 10:46:08

얼간이 둘 결말에서 뺏어도 됐다는 게 공감되네요 ㅋㅋㅋ 

안타깝게 목숨을 잃거나 용맹하게 최후를 맞이한 캐릭터들 가운데 

술 취한 얼간이 둘이 살아남은 거 보고 좀 기분이 뭐하긴 했습니다 ㅋㅋ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