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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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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마틴 스콜세지 작품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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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6 21:55:09

 

 

Top.3

 

 

 

<성난 황소>

 

 

권투라는 스포츠를 통해 끝까지 난폭하기 그지없는 한 인간을 조명한 수작.

 

그야말로 용수철처럼 솟구치는 드니로의 연기.

 

 

 

 

Top.2

 

 

 

<아이리시맨>

 

 

깡패 소재로 3시간 30분 동안을 쉴 새 없이 끌고 가며

 

미국 역사의 이면을 훑어낼 감독이 지구상에 마티 말고 누가 있을까 싶네요.

 

감독이라기보단 지휘자라고 느껴질 정도에 역량.

 

쟁쟁한 배우들 가운데서도 알파치노의 호흡과 연기가 일품이죠. 앙상블에 끝판왕.

 

 

 

 

Top.1

 

 

 

<좋은친구들>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이 너무나도 재밌어 오락적으로도 손색없는 영화.

 

대부의 우아함보다 좋은 친구들의 날 것 느낌이 갱 영화에 더 부합하지 않을까..

 

다시는 나오기 힘든 그 시절, 아련한 젊은 날.

 

 

 

 

여러분들이 꼽는 마틴 스콜세지의 Top.3는 어떤 작품들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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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26 17:38:12

저는 똑같네요 ㅎㅎ

WR
2020-09-26 17:42:21

오 똑같으시다니 ㅎㅎ 반갑습니다.

1
2020-09-26 18:02:29

TOP5까지 늘리면 택시 드라이버,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까지 들어가겠네요 ㅎㅎ

WR
2020-09-26 18:21:45

저도 Top4는 택시드라이버가 들어갈거 같고 나머지는 엎치락 뒤치락이네요 ㅎ

1
2020-09-26 17:40:58

많이 안알려지고 흥행도 별로였지만 [사일런스]란 작품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 양반이 갱영화만 잘만드는게 아니구나... 새삼 느꼈던....

WR
Updated at 2020-09-26 17:47:17

사일런스 괜찮은 작품이죠.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지금 넷플릭스에도 있는거 같던데..

셔텨 아일랜드나 휴고처럼 다른 스타일에 영화도 잘 만드는거 같습니다 ㅎ

2020-09-26 17:55:19

사일런스...처음 들어보네요.

2020-09-26 21:59:54

사일런스는 좀 더 길었어야 한다고 봐요

일본에 도착하기 전 과정도 좀 아쉽고

최소 30분은 더 길었어야 했는데...

 

1
2020-09-26 18:04:21

3개는 너무 힘드네요.
7개정도는 되야...

WR
2020-09-26 18:22:49

저도 고르기 힘들었습니다 ㅎㅎ

Updated at 2020-09-26 18:06:37

휴고?

는 농담이고 저작품들도 다 좋았는데 깽스오브 뉴욕이 진짜 뭔가 다니넬 데이루니스가 광기서려있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WR
2020-09-26 18:24:47

다니엘 데이루이스 은퇴가 참 아쉬워요... 백발 노장되도 스크린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뿜을거 같은데 말이죠. 언젠간 복귀하리라 믿습니다. 

2020-09-26 18:15:23

저는 <카지노>랑 <갱스 오브 뉴욕> 넘 재밌게 봤어요. 전자는 개취로 <좋은 친구들>보다 더 재밌었구요. 후자는 아마 스콜세지의 철학이 가장 직설적으로 녹아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연기는 두말할 필요도 없구요ㅎ

WR
2020-09-26 18:26:30

둘다 참 재밌는 작품이죠. 본지가 오래 됐는데 말나온김에 한번 다시 보고 싶네요 ㅎ

1
Updated at 2020-09-26 18:24:41

저에게 마틴스콜세지 최고의 영화는 애비에이터입니다. 갱스 오브 뉴욕과 함께 정말 자주 보아 온 영화네요. 최근의 아이리시맨도 정말 좋았어요.

WR
Updated at 2020-09-26 18:34:28

필모가 많아서인지 역시 다양하게 언급되네요. 버릴 작품이 없는거 같습니다.

Updated at 2020-09-26 22:19:22

..

2
2020-09-26 18:58:43

스콜세지 감독작은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모든 작품이 명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전 순수의시대가 제일 마음이 가는 작품이긴 하네요

아 생각해보니 휴고는 안봤습니다..그것도 명작일듯 -0-

2
2020-09-26 19:56:03

저는 코미디의왕을 꼭 넣고 싶더군요

2020-09-26 20:13:15

저는
1택시드라이버
2좋은친구들
3성난황소

2020-09-26 21:05:11

좋은친구들 ㅇㅈ 합니다 

2020-09-27 00:14:51

1위는 같습니다.
아래 디파티드랑 셔터아일랜드 들어갈것 같습니다.

2020-09-27 01:02:16

좋은 친구들 정말 좋죠 갱영화로 오락성도 놓치지 않으면서 저런 메세지를 담기가 참 힘든데

 

2020-09-27 02:20:00

전 재미로는 케이프피어, 카지노, 순수의 시대.

2020-09-27 10:16:15

우리나라에서는 해리 포터 같은 동화 판타지로 마케팅을 진행했지만 전 ‘휴고’도 좋았어요.
3D 포맷을 빌려서 영화가 처음 발명 되었던 순간의 신비함을 표현하려 했던게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2020-09-27 11:09:51

벅스카 버사, 민스트리츠, 택시드라이버

 

화면에 힘이 초기작들을 좋아합니다.

2020-09-27 17:45:40

1. 에비에이터
2.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3. 갱스 오브 뉴욕
(번외) 택시 드라이버

쓰고 보니, 디카프리오의 필모도 참.. 마티의 영향이 크네요. ㅎ

2020-09-28 21:20:24

봉준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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