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키이라 나이틀리/<스타워즈 Ep1>에서 배역 기억 못한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1탄>
스포 有
Keira Knightley Forgot Who She Played in the
Star Wars Prequels
PS.
(영화 장면에서 왼쪽 아미달라 여왕 대역으로 분장한 여배우가 키이라 나이틀리 였고,
오른쪽 끝에는 신분을 숨겼던 진짜 아미달라 여왕을 연기한 나탈리 포트만 이다.)
1985년생으로 키이라 나이틀리가
어린시절 단역으로 나왔던
<스타워즈 에피소드 1탄 :The Phantom Menace (1999)>에 대한 후일담을
ComingSoon.net 측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고 하는데요,
(나탈리 포트만은 1981년생이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탄>에서 단역으로서 아미달라로 위장 시킨
가짜 아미달라역인 하녀로 (이름은 Sabé) 나왔는데요.
키이라 나이틀리의 말에 따르면 이 영화를 촬영했을때 당시 나이로 12세 였다면서
너무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지금은 당시 상황이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답니다.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아미달라 여왕인지 누군지 모르겠다고 말했다는군요.
하지만 키이라 나이틀리는
머리 장식이 너무 무거웠던 기억은 있다면서 당시에는 두통도 있었다고 하는군요.
<스타워즈 에피소드 1탄 :The Phantom Menace (1999)>이 개봉되었던 해에 영화를 보았고
다시 이영화를 보았던 기억은 없다고 합니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웃으면서 본인의 배역 이름도 기억이 잘 나지 않았지만
하녀 Sabé가 먼 행성의 어딘가에서 생존해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고 답했답니다.
(She added, "I hope she lived a long and happy life somewhere on a planet far, far away.
I'm sure she did." )
PS.
(진짜 아미달라 여왕을 연기했던 나탈리 포트만의 영화 속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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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선 시작하자마지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