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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후보에도 못 올라서 당황스러운 연기자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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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10:08:05

 

<나이트크롤러>의 제이크 질렌할 

 

 

<유전>의 토니 콜렛 

 

 

해당 영화들을 보면서 주연으로 나온 제이크 질렌할이랑 토니 콜렛은 진심과 진정성을 담은 인생 연기를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은 수상을 하지는 못했어도 그래도 최소한 후보에는 올랐겠다 싶어서 찾아보았는데, 두 배우 다 해당 작품의 연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못 오른 것을 보고 적지 않게 당황했네요. 

<유전>의 토니 콜렛이야 꼰대스러운 아카데미의 성향상으로 공포 영화를 작품성에 관계없이 배제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다손 치더라도, <나이트크롤러>는 사회파 드라마 영화이고 나름 아카데미 취향에도 맞을 것 같았는데... 

<유전>에서 자식을 잃은 슬픔, 광기에 빠져들어가는 미친 연기를 선보인 토니 콜렛. 

<나이트크롤러>에서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완성되어지는 지를 소름 끼치게 연기한 제이크 질렌할. 

두 배우들 모두 해당 작품이 인생 작품이고 인생 연기라고 생각하는데... 아카데미의 기준에 의구심을 품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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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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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1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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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10:34:23

오스카는 언제까지 제이크 질렌할을 외면할 것인가 뭐 이런 기사도 현지에 떴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나이트크롤러에서의 연기는 와킨 피닉스 조커랑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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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11:00:59

저는 언컷젬스의 아담샌들러와 라이트하우스의 윌렘데포..진짜 캐릭터 그자체였는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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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30 11:02:44

토니 콜렛 물먹은건 지금 생각해도 화납니다...

2020-09-30 11:03:53

 그래서 엠마 스톤이 아카데미 상 받은 게 어이 없더라구요

 

글렌 클로즈, 덴젤 워싱턴(말콤X), 와킨 피닉스(마스터)도 못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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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14:01:07

이제는 내용만 봐도 누가 쓴 글인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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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11:41:37

그러게 미리 봉준호처럼 덫을 놔야지.

오스카? 훗, 그거 겨우 로컬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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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30 12:21:03

 

2020-09-30 14:52:02

어차피 오스카는 이제 홍보 전쟁이 되어 놔서.. 연기력 만으로는 후보에 들기도 어려운 게 현실... 

2020-10-01 08:34:29

제이크 건은 동감합니다.
나이트 크롤러 보고 제이크가 조커를 연기하면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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