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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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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CGV는 가지 말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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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18 18:49:35

이런 최악의 사태 코로나 시기에
그래도 힘이 될겸 보고 싶지 않은 영화들까지 본 느낌이 있는데
이제는 CGV에서 관람하는건 최대한 자제해야 겠습니다.

당장 돈이 부담된다기 보다도 괘씸하네요.
가장 어려운 시기를 기회삼아 돈을 올리다니..

볼 사람들은 다 본다 이건데
저도 보통 1년에 많게는 40편이상을 극장에서 보는 사람으로서 글쎄요..

그만큼 사람들의 문화생활이 없다 하지만
코로나 시기에 다들 영화관을 가장 먼저 가장 쉽게 포기해도 아무렇지 않은거처럼
굳이 갈 필요 있나 싶네요.

집에서 블루레이 위주로 감상하거나
이참에 넷플릭스나 기타 스트리밍 서비스 매체에 더 관심을 갖고 이쪽으로 돈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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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0-18 18:02:07

저두 집에서 그냥 프로젝터로 볼려고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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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18:06:37

블루레이 환경을 더 좋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코로나에 가격 인상까지 아쉬울 것도 없이 딱 발길 끊게 만들어 주네요.

2020-10-18 18:06:18

메가박스랑 롯데시네마도 따라하겠죠?

WR
2020-10-18 18:09:02

시기가 언제일지 궁금하지만 아마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2020-10-19 08:16:09

따라한다기 보다는 이미 지들끼리 얘기가 다 됐겠죠.
늘 그렇듯 씨지비가 총대 매는 거구요.

2020-10-18 18:22:20

너무 올리네요 ... 

2020-10-18 18:27:25

괘씸죄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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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18:29:09

어차피 코로나19 때문에 극장 가기 꺼려졌는데 요금 올리니 안갈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요.
멀티플렉스가 3곳이 담합하는 중이니 곧 나머지도 오르겠죠. 이러다 더 어려워져서 담합도 붕괴되고 요금도 현실화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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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18 18:35:39

차라리 돈을 들여서라도 IMAX, 4DX 등 인기작 재개봉을 하든가 이벤트를 활성화하든가 하지 결국 생각해 낸 묘안이라는 게 가격 인상이네요. 이 시국에 등급 유지해주는 사람들이 대부분 VIP 이상의 회원일텐데..

게다가 4분기에 블록버스터나 기대 신작 개봉 예정이 있는 지도 불투명한데 참 대~단한 결정했네요.

WR
Updated at 2020-10-18 20:25:47

공감합니다. 좀더 생각하고 일한다면 관객들을 불러모을 방법은 많이 있을텐데요. 이런 결정은 아쉽네요.

Updated at 2020-10-18 18:45:00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배운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 생각이 짧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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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18:52:10

진짜 맘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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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18:56:52

생각이 멍청한 것 같아요. 대중이 봉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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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19:12:10

오히려 지금같은 상황에선 가격인하로 관객들이 극장에 갈 수 있게 유도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역으로 가격인상이라니 .... 갠적으론 이해할 수 없는 운영 정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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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19:19:05

경영진들이 진짜 바보들인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2
2020-10-18 19:19:32 (1.*.*.33)

오히려 천원이나 이천원을 깍아줘도 뭐할판인데
그동안 자기들 손해를 관객들에게 뽕뽑겠다는
그맘이 참 얄밉네요ᆢ
팝콘팔아서 돈좀 벌었잖아 CGV !!!!!!!
앞으론ᆢ
빠이빠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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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19:41:05

넷플릭스는 진짜 시대를 잘 타고난 매체네요

2020-10-18 23:18:45

시대를 잘 탔다고 하지만..

 

저는 참 경영진들도 그렇고 운영을 잘한거 같아요.

 

페이스 북 이나 이런거랑은 다르게요.

Updated at 2020-10-19 18:01:30

날 때는 비디오테이프 였는데요 ;;

2020-10-18 20:18:58

코로나 이전엔 극장에서 일년에 100편정도 봤는데요. 지난 2월 1917 용아맥 보러간 이후 극장에 한번도 안갔어요. 테넷은 쬐끔 보러가고 싶었지만 이제 적응되어서 그런지 집에서 작은 화면이지만 블루레이로도 만족하고 삽니다. VVIP 인가 한데 좀 아쉽긴 하지만 그냥 안가도 될거 같아요.

2020-10-18 20:54:50

2017년 3월부터 올해 1월까지만 해도 제가 최신영화는 무조건 CGV에서 보는걸 선호했습니다.

이유는 포토티켓 수집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메가박스에서도 포토티켓 발급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CGV에서 영화보는 경우가 더 많아서 CGV에 자주 방문했죠.

그러다 코로나로 인해 몇개월째 CGV 방문을 못했는데 관람료 인상했다니 덜 서운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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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21:39:48

이번에 소비쿠폰 발급하는 타이밍에 가격인상 했나 싶기도 합니다. ㅡ_ㅡ

2020-10-18 22:32:25

코로나로 실적 악화 - 가격 상승 -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실적 악화 - 가격 상승.....????

 

CGV 는 사실상 해외 극장 체인 투자들이 현재까지는 죄다 망~ 이라서.... 코로나 핑계일뿐.... 어쩌면 코로나 아니었어도 올렸을 가능성이 높죠. ;;;;; 

2
2020-10-18 23:11:38

"이런 최악의 사태 코로나 시기에
그래도.. 힘이 될겸 보고 싶지 않은 영화들까지 봤는데..." 공감합니다. ㅠ

2020-10-18 23:54:40

정부 쿠폰 제공한다고 하니 기다렸다는듯이 기습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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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02:52:31

그러다 망해야지

2020-10-19 11:17:54

차라리 가격을 낮춰서 관란객을 더 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올리면 올 사람 더 줄고 매점 수익은 더 안 좋아지니깐요
관람객이 1명이든 100명이든 어짜피 영화는 틀어야 하니 박리다매로 하는게 더 유리할 거 같습니다

2020-10-19 14:01:41

쿠폰소식을 미리 들은거 아닐까 싶네요. 결국 세금을 지들이 먹겠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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