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언가 화려해 보이나 밍숭맹숭한 맛2. 이 영화를 볼 바엔, 다이하드를 한번 더 보세요.3. 한쪽 다리를 잃은 주인공 한명도 감당 못 하는 허약한 테러리스트!!4.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을 태워버리는 똥멍청 테러리스트!!!!!
한쪽 다리 불편 설정이 극중 특수부대 출신의 임무 중 상해에 따른 안전 전문가로 전업한 사유인데
다루기에 따라 관객 감정이입, 응원 소재임에도 핸디캡 활용을 전혀 못하더군요.
근데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전형적인 존슨영화라...:)
동감합니다. 영화도 망했죠... 드웨인 존슨 근래작인 홉스앤쇼와 더불어 너무 싫은 영화였습니다. 안 본 눈 사고 싶을 정도로요...
'덕트 테이프' 광고영화...https://pbs.twimg.com/media/DbT2ty6U8AENJCw.jpg
한쪽 다리 불편 설정이 극중 특수부대 출신의 임무 중 상해에 따른 안전 전문가로 전업한 사유인데
다루기에 따라 관객 감정이입, 응원 소재임에도 핸디캡 활용을 전혀 못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