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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007 노 타임 투 다이도 스트리밍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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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11:30:33

출처 -  | https://www.macrumors.com/…


노 타임 투 다이 스트리밍행 루머가 업계에 도는 모양입니다. 영화 평론가/작가 Drew McWeeny가 트위터에 애플이나 넷플릭스행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후속 트윗으로 MGM에 어마어마한 금액의 제안이 들어갔다는 언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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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0-10-24 11:33:24

애플은 노노노

넷플릭스 고고고

1
2020-10-24 11:33:44

007은 극장에서 봐야 제맛인데ㅠㅠ넷플 가더라도 극장도 좀 걸어줬으면 합니다

1
2020-10-24 11:34:55

애플은 구독자 끌어모을 만한 콘텐츠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고 돈도 넘쳐나니까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같네요.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넷플릭스보단 애플이 가능성 높을 것 같습니다.

2020-10-24 12:36:25

총알은 넷플릭스가 더 많다는..

2020-10-24 12:43:12

넷플릭스가 돈이 없다는 게 아니라 더 절박한 쪽이 애플이라는... 뭐 그런 얘기였습니다.

1
2020-10-24 11:38:06

전작들, 혹은 최소 다니엘 크레이그 007 영화들에 대한 스트리밍권 얘기도 자연스럽게 오갈텐데 그럼 진짜 천문학적인 돈 얘기가 될 거 같긴 하군요.

2
2020-10-24 11:44:14

아... 안돼...

2
2020-10-24 11:48:42

당연히 안되죠. ㅎ
아무리 스트리밍이 대세고 코로나 시대이지만 007까지 티비로 스마트폰으로 봐야 하다니요.
영화를 즐기는 데,
월정액 돈 가치보다 그 영화 가치를 큰화면으로 즐기고 싶네요.

3
2020-10-24 12:02:05

저희같은 관객입장에서야 그렇지만 그런 가치를 중시해서 밀어붙인 테넷 극장개봉이 상당한 손실로 끝났기 때문에 스튜디오들은 이미 이쪽으로 많이 기울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들에게는 영화는 결국 돈 버는 사업 목적이 더 크죠.

4
2020-10-24 12:00:53

몇년이 지나도 도무지 정상화 될 기미가 안보이는 현 상황과 테넷의 성적이 맞물려 이제 큰 결단을 내리는 스튜디오들이 많아질 가능성이 보이긴 합니다.

 

넷플이나 기타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최소한 투자비용 본전을 찾게해줄 계약을 제시하면 거부하기 어렵겠죠. 

2020-10-24 12:10:17

극장에서 보고 블루레이까지 사서
보고 또 보는 사람들한테
스트리밍 직행은 날벼락이죠.

2020-10-24 12:38:36

극장에서 보고 블루레이사서 보고 또보고 하는 입장에서는 환영입니다 극장에 언제 걸릴지도 모르는거 기다리는거 보다는 한시라도 빨리 신작이 보고싶네요.. 아니면 극장에 빨리 걸어주던지 ㅠ

1
2020-10-24 1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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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12:42:53

이 소식을 보니 드니 빌뇌브 감독의 듄도 개봉연기할 바에는 차라리

넷플릭스 직행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3
Updated at 2020-10-24 12:57:41

소문으로는 애플측이 MGM이 솔깃할만한 금액(최소 6억 달러 이상)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스펙터 흥행이 8억 달러인가 했으니 MGM 입장에선 코로나로 인해 극장가가 침체된 상황에서 무리하게 개봉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안전한 거래가 되는 셈이죠. 근데 또 <노 타임 투 다이>는 미국내 배급권과 해외 배급권(유니버셜)이 나눠져있는 상황이라 상황이 조금 꼬여있기 때문에 어찌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현시점에서 MGM의 <노 타임 투 다이>와 워너 브라더스의 <원더우먼 1984>가 정말 애매한 처지에 놓여있긴 합니다. 두 영화 모두 다른 블록버스터들과 달리 2020년 개봉을 고수하다가 마케팅비로 엄청난 예산을 날렸으니 스트리밍을 고려해도 딱히 이상할 건 없는 상황. 5대 메이저 스튜디오로서 어느정도 자금력을 갖고있는 워너 브라더스와 달리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MGM측이 스트리밍에 솔깃하는 것도 충분히 납득가능한 일이긴 하죠. 아무쪼록 하루빨리 영화가 공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렇게 계속 질질 끌다간 돈도 돈이지만, 관객들의 기대치 유지하는게 더 쉽지 않을테니...

1
2020-10-24 13:06:43

6억이면 극장 흥행 12억 달러 이상이나 마찬가진데 그 정도면 솔깃하겠네요. 내년 4월에 개봉할 경우 10억 달러는 꿈도 못 꿀 테니까요. 그렇다고 또 연기하기엔 이미 홍보비 지출이...

2020-10-24 21:25:29

정말 6억달러면 실제 극장 수익이 대략 15억 달러는 벌어야 절반치고 어느정도 남는
수준일려나요?
MGM이 솔깃을 넘어서 당장 현 상황에서면
무조건 계약할만한 금액이긴 하네요

1
Updated at 2020-10-24 13:10:36

코로나 2차 웨이브가 시작되고 있고, 백신이 연말 혹은 내년초에 나와도 안정성이 확보되고 대량 생산이 이루어져서 모두가 맞기 까지는 또 얼마나 걸릴지 모르죠.

내년에 극장 상황이 나아질 가능성은 지극히 낮습니다. 제작사들도 결국 결단을 내려야 할 겁니다.

2
2020-10-24 13:27:07

제작비가 한두푼도 아니고, 그 큰돈이 1년 가까이 묶여서 수익 창출이 안된다면 솔깃할 수 밖에 없는 제안이네요.
극장과 나눌 수익 부분이나 기타 경비 절약도 있을테구요.
무엇보다 시나리오와 주연배우 케스팅 때문에 제작이 계속 밀리다 완성된 영화인지라 007영화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조속히 풀어버리는게 현명한 선택일듯 싶습니다.

2020-10-24 13:28:55

 어쩌면 내년 넷플릭스에 대작들이 속속들이 올라올 것 같은 슬픈예감이 드네요

2020-10-24 13:39:21

극장들에겐 꿈도 희망도 없는 시나리오군요

1
2020-10-24 13:55:10

 | https://www.bloomberg.com/…

 

새로운 기사가 떴는데 블룸버그에서 루머에 대해 묻자 MGM 대변인이 팔지 않는다고 했다네요.


MGM declined to comment on any talks, but said the film “is not for sale.”


“The film’s release has been postponed until April 2021 in order to preserve the theatrical experience for moviegoers,” an MGM representative said.

2020-10-24 14:45:35

흥행은 되겠지만 007같은 액션영화의 아이덴티티가 무너질 일이 아닐까요...

2020-10-24 16:40:45

액션만이 아니라 대자본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고 이미 무너지고 있죠.

2020-10-24 15:32:52

어느 쪽이 됐든 빨리 공개 좀 

2020-10-24 23:14:49

내년까지 버티는 게 더 높은 수익을 거둘지, 지금 스트리밍으로 가는 게 더 높은 수익을 거둘지...

계산이 복잡하겠군요..........

2020-10-25 23:26:14

이런영화는 무조건 극장에서 보고싶은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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