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는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제목,5개는 유니버설코리아랑 CGV가 직접 뽑았다는데..개인적으로는 제목갖고 장난하나, 이럴거면 공모전을 굳이 열 필요까지 있었나 싶은 제목들 일색이네요.
반반피마니.....-_-
일본 라노벨 제목도 아니고
프리키데스데이나 킬러 인 미가 그래도 무난하겠네요
케이시 애플렉, 제시카 알바 나오는 <킬러 인사이드 미>가 이미 있어서 좀 그렇겠네요.
프리키데스데이가 제일 무난하고 센스있네요. 애초에 프리키 프라이데이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일테니
그나마 제일 낫네요. 나머지는 너무 유치합니다.
[아! 데스형 세상이 왜 이래?] 가 1위던데 후보에 못 들다니..
눈떠봤더니 연쇄살인범이였던 건에 대하여!
프릭키를 프릭키라고도 못 부르나 70년대도 아니고 이게 무슨 마케팅인지 모르겠네요.
ghost 가 사랑과 영혼이 된 수준이면 모르겠는데 뭘 골라도 원작자가 좋아할순 없겠는데요.
굳이 제목을 바꿔야하나 싶네요
킬킬킬 ....
프리키 데스데이가 입에 짝 붙네요
반반피마니 한 놈 나와라. 일단 맞자...
밀리면 죽는다는 왠지 2000년대 초반 감성 느낌이네요
호러테이닝은 또 뭐고 ... 한글 English 중 하나만 쓰면 좋겠네요.
탑10 치고는 밋밋한 게 많네요. 후보들이 안 좋았나...
프리키 데스데이가 될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요?애초에 저 제목은 배급사 쪽에서도 생각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난무난하네요. 감독 전작인 헤피데스데이랑 연관성도 있구요.
반반피마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