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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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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이 뽑은 최애 [조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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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16:25:57

 

전 히스 레저 조커와 호아킨 피닉스 조커 중에 고르질 못하겠네요. 서로 확연히 다른 스타일이지만 둘 다 완벽했습니다. 다음 조커는 과연 누가 맡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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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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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6 16:57:01

다 필요없고 저한테 최고의 조커는 마크 해밀 조커입니다.

WR
2020-10-26 17:04:15

실사 연기는 아니지만 마크 해밀도 정말 대단한 조커였다고 생각해요ㅎㅎ

4
2020-10-26 17:06:34

전 캐릭터 측면에서 히스 레저의 조커를 가장 좋아합니다. 조커라는 캐릭터가 기원이 밝혀져버리면 뭔가 맛이 사라진다고나 할까요 ㅋㅋ 

WR
Updated at 2020-10-26 17:12:03

그게 조커 캐릭터의 핵심이죠. 사실 [조커]에서도 어디까지가 망상인지 어쩌면 이 모든 게 전부 망상일지도 모른다는 뉘앙스를 남기기도 했으니까요. 히스 레저 한번으로 끝내기 참 아쉽네요ㅠㅠ

2
2020-10-26 17:08:24

호아킨 피닉스지만...

 

가장 아쉬운건 자레드 레토입니다. 배우의 연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영화 연출이 개망이라....

WR
2020-10-26 17:12:46

저도 예고편 보고 이건 진짜다 싶어서 정말 기대를 많이 했었어요... 연기 진짜 잘하는 배운데ㅠㅠ

9
2020-10-26 17:08:58

최고는 잭 니콜슨 아닌가요?

WR
2020-10-26 17:14:42

잭 니콜슨도 정말 대단하죠. 개인적으로는 샤이닝이나 뻐꾸기둥지위로날아간새에서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1
2020-10-26 17:45:08

전 다 좋아요. 

WR
2020-10-26 17:56:03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다음 조커는 부담감 엄청나겠어요ㅎㅎ

2
2020-10-26 20:23:19

전 역시 히스 레저.....연기를 떠나서 조커의 정체성에 제일 맞는게 놀란판 조커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WR
2020-10-26 20:44:05

조커 캐릭터의 쓰임새가 탁월했죠ㅎㅎ

5
2020-10-26 20:39:38

개인적으로는 잭 니콜슨입니다.
광기뿐만 아니라 익살스러움?이 묻어나는 조커를 지향하는데 잭 니콜슨 조커가 딱 그랬죠.
얼굴을 얻어맞고 갑자기 틀니 장난감을 뱉는다거나, 미친듯이 웃다 말고 가고일 석상에 대고 뭘 보냐고 큰소리치고, 최후마저 웃음소리 녹음기를 켜놓고 사망... 자신의 죽음마저도 조크로 써먹는 듯한 집착 비슷한 것에서 소름끼쳤던 기억이 나네요

WR
2020-10-26 20:45:50

어릴 때 배트맨 보면서 잭 니콜슨 조커의 최후가 어찌나 기괴하고 무섭던지... 분명 죽었는데도 녹음기로 웃고 있는 게 정말 후덜덜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1
2020-10-27 00:43:44

굳이 골라야한다면 전 다크 나이트의 조커가 좋습니다. 

기원을 알 수 없다는 데서 오는 예측 불가능함이 있어서요^^

WR
2020-10-27 05:19:56

불분명한 기원에서 조커의 매력이 나오는 것 같아요ㅎㅎ

1
2020-10-27 00:55:10

 전 잭 니콜슨을 최고로 칩니다~ 그리고 조커는 다 좋았어요. 그런데 자레드 레토 조커는 아쉬운게 그 조커 자체에 있다기 보단 영화가 아무래도 조커 중심이 아니고 작은 곁가지 캐릭터라 뭔가 보여줄 게 더더욱 없었다고 봅니다. 너무 사랑꾼 같이 그렸다고도 욕먹고 있지만 그런 면도 조커스럽게 잘 표현한 것 같아 전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 아쉽기도 했고요.  제대로 판 깔아주면 분명 자레드 레토의 조커도 훌륭할 거라 생각합니다. 

WR
2020-10-27 05:23:17

레토 연기 정말 잘하는 배우인데 수스쿼가 안타깝게도 망작이었죠ㅠ 웬 약쟁이 갱스터가 조커 코스프레하는 느낌;;;;

버즈 오브 프레이가 선방했고 수스쿼 리런치도 나오니 자레드 레토 조커에게도 기회가 한번 더 왔으면 좋겠어요.

1
2020-10-27 01:59:26

잭 니콜슨도 히스 레저도 각자가 최선의 연기를 보여 주었죠.

누가 더 원작에 조커에 가깝냐고 하면 좀 그렇지만 영화적으로는 두 사람 다 너무나 잘 연기했습니다.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가 호평을 받는 이유는 상영 시간 내내 관객들이 조커라는 캐릭터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어서지요. 물론 훌륭한 연기가 뒷받침 되었으니 그렇겠지만요. 

그래서 누구 하나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고 봅니다.

다만 자레드 레토의 조커는 정말 아깝습니다. 왜냐하면 자레드 레토라는 배우가 정말 연기를 잘하는 배우거든요. 앞으로 그의 조커 연기를 볼 기회가 거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판에 나온다니까 그걸 기대해 봐야 겠네요.) 

WR
2020-10-27 05:24:34

맞아요. 다들 정말 자신만의 조커를 매력적으로 그렸죠. 레토도 만회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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