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의 매력이 아니었으면 망작에 가까운
# 마약 중독을 다룬 영화로는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레퀴엠"만한 게 없다
# "레퀴엠"의 처절함에 비하면 이건 10대들의 허세 수준
# 'CGV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특별전' 상영작으로 관람
진짜 완전 깡마른 몸이네요
나이 들면서 몸이 좀 불었(?)죠. ㅎㅎ
디카프리오 리즈는.. 정말...
젊었을 때 대단했죠. 물론 나이 들어선 그 나름의 멋이 또 있고요. ^^
마크월버그도 진짜 인상깊었죠
이 친구는 이때도 몸짱... ㅋ
예전에 디카프리오 한참 인기 많을 당시 미 개봉이어서, 입소문이 있었던 작품같은데... 나중에 개봉을 하긴 했지만.이런 작품은 동 시대에 봐야 할 것 같아요.
그런 면도 분명 있을 겁니다.시간도 흘렀고 저도 나이 들고... ^^
진짜 완전 깡마른 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