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전 뜸금없이 리틀 포레스트가 생각나더군요,,, 이번에 음악으로 힐링
유럽영화 생각나는 연출...교차편집의 매력 그리고 왠지 클래식 피아노 한 곡 듣고 샆은 그런 영화네요
전 3.5/5/0이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영화 볼 기회 주신 Sator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