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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여자들 비명 딱 두번 들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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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17: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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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코 타고 스무스하게 내려올 때 남자가 봐도 레골라스 멋지긴 하더군요.

여기저기서 여자들 와- 하는 소리랑 웅성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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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이 웃을때.

"꺅~!!"소리를 영화관에서 들은건 이때가 생전 처음이었습니다. 콘서트장인줄-_-ㅋ

관객들이 대체로 커플들이었는데 다들 남친은 아웃오브안중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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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2020-11-26 17:18:45

ㅋㅋㅋ 그 다음 난쟁이의 대사땜에 웃죠

 

'어쨌든 카운트는 하나야!"

2
2020-11-26 17:18:49

아저씨를 극장에서 못 보셨나봅니다.

원빈이 상의 벗고 거울 보면서 머리 깎는 씬에서 50대 넘어 보이는 아주머님들도
어머~ 어머~ 와~...
소리를 지르더군요.

WR
2020-11-26 17:20:35

영화관에서 보긴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잘생겨서인지 오히려 조용했었던 것 같네요ㅎ

2020-11-26 21:24:12

저도 그때 탄식했습니다. 남자인데도요ㅎ

1
2020-11-26 17:19:20

수상한 그녀 엔딩때도 소리 장난아녔다고 울 과외순이가 그러더군요. 몇달 전 집에서 봤는데 저도 모르게 “어머!” 했습니다

2020-11-26 17:20:29

가을의 전설에서 브래드 피트가 시도 때도 없이 집 나갔다가 돌아오는데 올때마다 함성이....

Updated at 2020-11-26 17:21:56

은밀하게위대하게
김수현 상의탈의 팔굽혀펴기장면

벤자민버튼의시간은거꾸로간다
젊은 시절 모습등장할때요ㅎ

1
2020-11-26 17:21:07

저는  이 장면에서..

남자 여자 모두 우~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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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17:21:13

강동원 나오는 형사 듀얼리스트는 장면 장면 소리지르는 사람 많았는데...

1
2020-11-26 17:22:48

이건 당시 치솟은 레골라스 인기 때문에 다소 길게 넣은 서비스씬이고 

가장 짧고 임팩트 있었던 반응은 2편 두탑때 와르그와 싸우기 전 말잡아타던 모습 같네요

기억을 더듬어 보면 1편때도 두번인가 봤는데, 당시 개봉 중에도 입소문이 퍼져서

리븐델 회합 참석하기 위해 첫 등장할 때부터 숨삼키는 소리, 쟤야 쟤 수근거리는 소리 

들었던 기억도 어렴풋이 나네요

 

2020-11-26 17:22:50

 쥬라기공원 볼 때...

 

뒷좌석에 있는 아줌마들 소리 때문에...영화에 집중을 못 했던 기억이...ㅋㅋㅋ

5
2020-11-26 17:24:50

늑대의 유혹 을 극장에서 못 보셨군요..

강동원 우산 등장씬이 제가 극장에서 들어본 여성들의 가장 큰 비명소리였습니다.

반지의 제왕 레골라스 등장씬의 최소 30배..

2020-11-26 18:04:54 (222.*.*.205)

진짜 전무후무했습니다...

2020-11-26 19:47:23

이거 얘기할랬는데 영화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ㅋ

우산드는것만 생각나네요. 그런데 여주 이청아가 그땐 왜 뽑았을까 싶었는데

요즘 상당히 미인되었더군요. 

2020-11-27 19:30:46

1987에서 강동원 등장신에 여자들만 깜놀해서 소리 지르더만요..

2020-11-26 17: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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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지만 여기서 소리지를뻔; 극장내 여성분들도 탄성을 많이 자아내시더라구요

2020-11-26 17:25:40

 어우...레골라스는 진짜...^ ^

그런데 트로이에서 폭망...ㅠㅠ

Updated at 2020-11-26 17:27:31

저는 세번 들어봤네요.

선배 누나들하고 '가위' 보러갔는데 비명을 어찌나 질러대고 몸부림을 치던지.. 간접 4D체험 했습니다.

두번째는 '관상' 에서 이정재 등장할 때 옆자리에 있던 당시 여친의 비명.

마지막은 '1987' 언론시사회 때 강동원 첫 등장에 객석 전체에서 들었던 비명입니다.

WR
2020-11-26 17:29:13

아- 저도 세번이네요. [1987]을 잊고 있었습니다ㅎㅎ

2
2020-11-26 17:30:58

이쪽 세계의 전설은 역시 늑대의 유혹이죠..
비명 사운드 뿐만 아니라 극장안에서 갑자기 카메라 플래시가 파바박^^ 눈부셨습니다..
1987 첫 등장 때도 사운드가 재연되더군요..
해외 영화로는 벤자민 버튼 때 그 유명한 나이 역전되는 장면에서 빵형 클로즈업 나올때도 극장 안에서 남녀 동시에 다른 의미로 탄식이 ㅋㅋㅋ

2020-11-26 17:35:54

비명소리는 코끼리에서 ... 

2020-11-26 17:38:06

1987 강동원 장면에서도..

세수하세요..

2020-11-26 17:39:11

맨 인 더 다크 (don't breathe) 후반부 지하실 그장면... 

2
2020-11-26 17:39:33

로미오와 줄리엣, 디카프리오 첫 등장씬.

비명이 아니라 '아-' 하는 탄성이 극장안 전체에서 동시에.

2
2020-11-26 17:40:20

 정말로 오래된 기억이지만 디카프리오가 주연했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디카프리오가 맨처음 등장하던 그 장면에서 여고생들이 얼마나 소리들 지르던지.  여고생들 피해서 조조로 봤음에도 불구하고 어쩔수 없었어요.

2020-11-26 17:42:00

수상한 그녀

마지막 장면에서 젊은 박씨 얼굴이 드러날 때...가 최고였죠. 

Updated at 2020-11-26 17:45:26

반지의 제왕에서 방패타고 미끄러져 내려올 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프닝에서 기무라 타쿠야라고 한글 자막 뜰 때(얼굴이 나온 것도 아닌데),

킬링 디어에서 총 쏠 때,

여자들이 소리 지르던 걸...

(마지막은 다른 의미)

2020-11-26 17:51:44

제가 관람했을 때도 레골라스 등장할 때 관객들의 탄성 소리를 들었습니다.

2020-11-26 18:01:04

 뷰티 인사이드에서 이진욱이 등장했을 때, 비명과 탄성이 곳곳에서 나오더군요ㅋㅋ

2020-11-26 18:15:00

조성모 초록매실 광고나올 때...

2020-11-26 18:21:00

미녀는 괴로워
주진모 콘서트때 원샷!

반지 레골라스 코끼리샷!

두번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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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6 18:31:27 (59.*.*.161)

저의 극장에서의 몇몇 경험입니다.

기담.
귀신 씨익 웃을때 누군가가 18~~~ 이라고 했음

미스트.
그 광신도 죽을때 사람들 환호성 지름.

브레이브하트
프리덤 할 때 다들 흐느낌. 엔딩 크레딧 박수...

2020-11-26 20:50:32

내가 왜 이 글을 클릭해서... 

2020-11-26 21:26:31

 놈놈놈 개봉 당시 호주 극장에서 봤는데 한인회에서 추진한거라 관객의 80% 정도는 한국인

정우성 등장 장면에서 여자들 환호성 터지더니 다들 멋쩍은지 웃음 ㅎ 

2020-11-27 00:36:42

저는 반대로, 영등포 스타리움에서 검은사제들 봤을 때 그 큰 상영관이 만석이었는데 강동원이 유황불 들고 노래부르면서 연기사이로 걸어나오는 씬에서 모두가 순간 숨소리도 안내는 정적을 경험했었습니다 ㅋㅋㅋ

2020-11-27 03:26:00

 말죽거리에서 권상우가 윗통벗으니까 여자관객들 박수치면서 소리지르던데요

2020-11-27 10:40:43

1. <반지 원정대> 보러 갔다가 뒷자리 여고생들 감탄사 수십번은 들은 것 같습니다. 레골라스 나올 때마다 진짜 잘생겼다 진짜 멋있다 난리난리. 살짝 짜증까지 날 뻔 했죠. 

2. <미스트> 문제의 그 장면에서의 관객 박수세례.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3. 가장 인상적이었던 사례입니다. 2012년 대선 전야에 본 <레 미제라블> 중반 즈음에 있었던 일인데요. 거나하게 술 자신 50~60대로 보이는 양반이 난데없이 벌떡 일어나 통로로 나가더니 "에라이 ㅇㅇㅇ놈의 영화 더럽게 재미없네! ㅇㅇ 이게 영화냐 ㅇㅇ!!! 이런 건 나도 만들겠다! " 버럭버럭 악을 쓰더라구요. 그러고 바로 나가버려서 유혈사태는 나지 않았습니다.  

2020-11-27 13:14:08

뷰티인사이드 이진욱 나올때도 여자들 소리지르더군요 ㄷㄷㄷ

2020-11-27 14:00:06

 타이타닉 

 

레오 형 나올때 우와~~

 

레오 형 잠수할때 흐흐흐흑~~

 

 

2020-11-27 18:39:22

아저씨에서 원빈이 머리카락 짜르는 씬에서
여성분들 비명이 잊어지지 않습니다

Updated at 2020-11-27 22:34:51

킹스맨 개봉날 봤는데 교회씬에서 꺄악~ 하는 소리를 여기저기서 들었습니다ㅜㅜ

1절..2절..3절..뇌절까지 몇분동안 지나가고.. 나중엔 그 정적이 참ㅋㅋㅋㅋㅋ

괜히 저도 땀나는 경험이였습니다. 물론 2번정도 더 봤지만요

 

 

2020-11-30 12:24:24

저도 아저씨...

웃통 벗고 머리 깎는 모습에 여자 관객들 비명이...

당시 여친이랑 보러갔었는데, 영화 관람 후 제 얼굴을 말없이 쳐다보기만 하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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