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왜국 영화관 상영작 근황

옙, 닥터 데스의 유산입니다.
추리물 같습니다.
두 형사가 안락사를 수법으로 하는 연쇄 살인범을 쫓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너튜브 광고에서 본 내용으로 짐작하자면 이슬이와 결혼하는 미래를 지키기 위한 진구의 분투기(?) 같습니다.

푸드럭?
먹방 영화 같습니다.
홍보 문구를 보면 고기가 연기를 한다고...
감독이 이쪽 연출에 재주가 좀 있나 봐요.

얘도 2주 이상 상영작 포스터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걸 보면 평균 이상은 되나 봅니다.

https://youtu.be/D0bOwucPIFk

두 주연 빼고 다 아는 얼굴들...

국내 개봉 할 수 있을련지...

얘도 2주 동안 걸려 있었으니 잘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팬들에게는 평이 좋대요.

삐리카 삐리랄라 포포리나 페페르트~ 

어제 기준 259억엔을 넘어섰으니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합니다요.

옙, 맞습니다요.
꼬레뜨 마레에 있는 요코하마 부르크13입니다요.
이 동네가 제 나와바리입져.

제가 있던 동네도 거기서 지척이었슴니다. 해안가 도로쪽으로 산책나가면 참 좋죠...유람선선착장(그 코로나 크루즈의...), 아카렌가소고, 모토마치, 중화거리도 아메리카야마(왜 이름이 그런지는 ㅋ)도 좋구...해안가쪽은 확실히 오샤레하죠. 물론 일본인들한테도 그동네는 관광지라는게..
요새 일본도 코로나 심상치 않은데 까치의 꿈 회원님도 건강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