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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이런 신파는 언제든 환영 (스포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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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8 10:29:43

개인적으로 천만관객을 돌파한 한국영화중 이해가 가지않는 작품중 하나가 "7번방의 선물" 입니다.

그 감독의 차기작 인줄도 모르고 봤는데...

의외의 전개에 좀 놀랐네요.

어떤 영화인지 전혀 모르고 봤다고 제가 존경하는 그분들의 모습을 느낄수 있었고 억지 끼워넣기 신파는 여전히 강력하고 요망스럽게 등장하지만 결이 다른 "신파" 였습니다.

전작의 만듦새 보다는 더 나아지고 극을 이끄는 과정도 무난히 진행 됩니다.

(그렇다고 잘 만든 영화는 아니였습니다.)

몇번 눈물을 떨어뜨렸는데...창피하지 않음을 그분들을 그리워하는 솔직한 마음에 그랬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마음을 움직인 주제와 이야기들 때문이였는지 영화가 좋게보였습니다.


 

그리고 배우 오달수의 재발견

님의 서명
당신은 테러범을 쏠때 어떤 느낌을 가지시나요? "반동 입니다"
-미 해병대 저격수의 인터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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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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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11:52:00

안 어울리는 옷을 입은 걸 자신도 너무 잘 알면서 찍은 느낌이 역력했어요

배역과 겉도는 배우 보는 것도 참 곤욕임을 오랜만에 느낀 영화였네요

2020-11-28 20:51:11

이거 예고편이랑 시놉 보니 타인의 삶이 떠오르던데..괜찮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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