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몸 값> <콜>을 연출한 이충현 감독
1990년생으로 현재 나이 만 30세입니다.
지난 3월에 제작보고회 했을 때에도 느낀 것이지만, 이 감독, 잘 생겼네요... ㄷㄷㄷ
영화 <몸 값>을 인상적으로 보아서 재능이 기대되는 감독인데 재능 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갖춘 완전체 같다는... ㅎㅎ
헐 ! ㅜㅜ
신은 공평하다고 했던 놈 나와라...
저도 같은 분노가.....
와... 배우인 줄 알았어요!!
미소년 같은 미청년 감독이네요.
할리우드는 PTA 감독이 배우같더라구요
잘생긴 감독들 많죠하정우 유지태 구혜선 등등(농담)^^
이충현 감독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역시네요. 여성팬들이 많죠.
그냥 평범...
저는 스물,극한직업,멜로가 체질 연출하신 이병헌 감독님도 잘생겼다고 생각하는데..^^
동감
저도 제작발표회 때 아이돌급 외모에 놀랐습니다. 처음부터 연출로 나타난 건지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분명 배우하라고 부추기는 사람들 엄청 많을 것 같습니다.
배우는 안 하시는 건가요? 짤막하게 조연으로 충분할 듯 해보여요..
실제로 그런 감독 분들 많으시잖아요ㅋㅋ
헐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