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엔드게임' 감독, "스트리밍이 영화의 미래다"
 
1
  2961
2020-11-28 18:05:22

조 루소 감독은 26일(현지시간) 코믹북닷컴과 인터뷰에서 “세계는 혼란스럽고 번개 같은 속도로 변화고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이 그러한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디지털 배급이 유리한 지역, 국제 지역에 도달하는 것이 매우 특이하다”고 전했다.

그는 “비용상의 이점도 있는데, 사람들은 한 달에 10편의 영화를 한 편의 영화 비용으로 계정을 공유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극장에 가는 사치를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더우먼 1984’는 영화가 미래에 어떤 모습일지 표본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경제적이든, 건강 문제든, 어떤 것이든 관객은 집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14
Comments
2020-11-28 18:11:08

슬프네요...

2020-11-28 18:16:15

No~~~~~

2020-11-28 18:18:15

그래도 아직은 영화관만이 주는 몰입감과 스크린/사운드가 있다고 봅니다

2020-11-28 18:33:56 (175.*.*.181)

이미 넘어간지 오래인데.....이제와서 숟가락 얹는건 뭔지... 

2020-11-28 18:39:39

엔드게임이나 인피니티워는 극장만이 온전히 그 즐거움을 전해준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이야기 하는군요

1
2020-11-28 18:56:28

극장관람만의 로망이 있는데 말입니다ㅜㅜ


2020-11-28 19:02:42

작년까진 아무리 스트리밍 서비스가 강세여도 이런 말은 쉽게 안했겠죠. 이제 세상이 이렇게 됐으니...

2020-11-28 19:05:11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 아니 안 믿고싶습니다. 영화관은 카페와 비슷한 이유로 망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2020-11-28 19:31:14

올해 상황을 보니 이러한 변화를 어느정도 받아들여야 할것 같네요...

앞으론 정말 어찌 될련지ㅜㅜ

Updated at 2020-11-28 20:50:53

스트리밍용 영화 준비 중인가 보군요

2020-11-28 22:24:40

이번에 모술이라는 루소 형제가 제작한 넷플릭스 영화가 새로 나왔습니다. 그거 홍보 인터뷰에서 따온 것 같네요.

2020-11-28 23:55:37

루소 형제가 제작한 익스트랙션, 모술 다 넷플릭스로 나왔고요

루소 형제 연출작인 체리도 애플TV로 갔습니다. 

앞으로 어벤져스나 쥬라기 공원 등 대형 프랜차이즈 영화 아니면 대부분 스트리밍으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2020-11-28 20:58:41

앞으론 더더욱 확대될겁니다 냉정하게 생각해야죠

2020-11-28 23:26:27

오늘 프리키 데스데이를 보고 와서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영화관의 감성과 스크린크기, 사운드는 절대로 집에서 스트리밍으론 흉내낼수 없다는걸요
영화관의 존재 이유입니다
같은 영화라도 덩케르크나 1917, 테넷등등 대작을 집에서 보는 것과 영화관에서 보는건 엄청난 차이거든요...
영화관만은 사라지지 않았으면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