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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포스터] 다이하드(Die Hard ,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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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8 21:26:47
Die Hard , 1988

 제가 본 액션영화중에서 가장 밀도 있고, 정교했으며 재미까지 풍성한 위대한 걸작 '다이하드(1988)'의 포스터는 정말 잘 만들어진 시각적 결과물로 생각합니다. 거의 흑백이미지에 강렬한 빨간색의 타이틀이 너무 잘 배치된 사례 아닐까 싶고 특히나 작품을 보고 난 후 이 포스터가 얼마나 잘 만들어진 포스터인지 더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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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11-28 21:44:09

초안 포스터에는 브루스 윌리스 얼굴이 없었다고...

영화계 지명도도 별로 없었고...그나마 코미디 드라마인 블루문 특급으로 유명해서...액션영화에 안 어울린다는 이유였다고 하네요...

WR
2020-11-28 21:47:15

아...그럼 건물만...브루스 윌리스 없이 건물만 있었어도 너무 멋졌을것 같네요! 암튼 영화도 멋지고, 포스터도 멋지고요

1
2020-11-28 21:47:48

단성사에서만 한 반년은 했던 기역입니다. 단관 70만의 위업을 달성했던 외화였는데,

 

훗날 똑같은 단성사에서 '서편제'로 백만의 위업까지 달성했었죠.

WR
2020-11-28 21:48:54

아...이런 분위기 포스터 너무 좋아요!! 문득...서편제는 DJ도 직접 관람하지 않았던가 싶네요^^

1
2020-11-28 22:29:32

우리나라에서는 브루스윌리스가 거진 듣보였고 미주에서도 블루문특급 정도외에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는 대박이 났고 미주는 중박이상은 터진 영화였죠. 클리프행어와 비슷한 구조 같기도 한데 개봉할때는 포스터와 주연만 봐서 사실 3류 액션영화인줄 알았엇던...

WR
2020-11-28 22:31:33

개봉당시엔 인지도가 많이 없었네요. 미주의 범위는...잘 모르겠지만 미국현지에선 크게 흥행하진 못했었나봐요? 전세계적인 흥행작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2020-11-28 22:40:44

그당시 1위는 누가 로저레빗을... 이고 다이하드는 3천불 제작비로 8천불정도의 미주수익이라 슬리퍼 히트로 보면 될겁니다. 해외 수익도 생각보다 그리 높지는 않을건데 워낙 저예산이어서 성공했다고 해도 ...

WR
2020-11-28 22:50:30

그 애니 + 실사 합성영화가 1위였군요! 그런데 3000불이면 원화로 300만원정도인데요...

2020-11-28 22:54:31

죄송합니다. 3천만불, 8천만불입니다. T_T

WR
2020-11-28 22:55:39

아, 아닙니다^^정보 감사합니다!!

2
Updated at 2020-11-28 23:42:57

다이하드 명제작자 조엘 실버 제작, 존 맥티어넌 감독
연출의 액션 명작이죠. 제 인생 영화 중 하나입니다.
그래도 포스터는 이게 최고죠!

WR
2020-11-28 23:11:02

아...로보캅1의 포스터는 역대급 걸작 포스터죠

2020-11-29 17:07:15

이게 원래 의도와 다르게 고무 옷(?)이 불편해서 저 자세로 찍은거라던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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