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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더 플래쉬>에 복귀하냐는 질문을 받은 조지 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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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Updated at 2020-11-29 17:02:45

플래쉬 솔로영화에 예전 배트맨을 연기했던 마이클 키튼이 복귀한다는 소식이 화제가 됐었는데요. <배트맨과 로빈>에서 배트맨 역을 맡았던 조지 클루니도 최근 인터뷰에서 복귀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재밌군요. 저는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제 'nipples'를 원하지 않더군요. 이 업계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들도 있지만 이것만큼은 제가 확실히 압니다.(웃음)"

 

또한 마이클 키튼이 다시 배트맨 수트를 입는 것은 판타스틱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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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11-29 17:11:04

플래시가 조지 클루니 배트맨한테 미적 감각이 떨어지는 세상에서 왔냐고 깐족대면 진짜 웃길 듯 ㅋㅋㅋㅋ

1
2020-11-29 17:14:00

저 수트는 언제 봐도 흉하네요

1
2020-11-29 17:18:29

그래도 조지 클루니랑 발 킬머까지 나오면 소름일 거 같긴 합니다. 데드풀처럼 자학개그도 좋을 것 같고요.

1
2020-11-29 17:52:48

'배트맨'으론 별로 였어도...

 

'브루스 웨인'에는 참 잘 어울렸는데~~ 

WR
2
2020-11-29 17:54:14

배트맨 신용카드가 참 잘 어울렸죠.

2020-11-29 19:24:31

이 카드 하나로 로빈을 아닥시켰던... 역시 돈. ㅎㅎㅎ

2020-11-29 21:53:34

'브루스 웨인' 보다 '배트맨'이 더 많이 나와서 아쉬웠어요...

 

 개인적 취향으론 '포이즌 아이비'보다 '브루스 웨인'의 약혼녀가 더 좋았는데...

 

 

2020-11-29 18:58:22

한마디로 연락 와도 안하겠다는거군요

2020-11-30 22:00:47

저는 브루스웨인의 모습과 마스크 썼을때 하관은 배트맨 다워서 좋아했었습니다.

화려한 배트모빌도 좋았고요.

근데 감독이 너무 코믹스의 느낌을 내려고 욕심부리다 방향을 잃어버린거 같았습니다.

관객들이 원했던건 만화영화가 아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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