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이웃사촌 - 소재에 대한 모욕
 
7
  1804
2020-12-01 18:26:19

1. 영화 전반부와 후반부가 아예 따로놉니다 서로 다른 감독이 만든 영화 두개를 붙인건가 의심될 정도

2. 장르가 널뛰기를 합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어디 장단을 맞춰 드려야 할지..

3. 전개가 치밀함은 없고 그때그때 돌려막기 하는 느낌입니다

오달수 배우가 복귀한 영화라 본건데
올해 본 영화 중 단연 최악


7
Comments
1
2020-12-01 19:08:46

7번방 보다 많이 낫다고 해서 봤는데 딱 그 감독이 만든 영화같았어요..

WR
2020-12-01 19:10:15

저는 소재를 떼놓고보면 차라리 7번방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거는 뭉뚱그려서 한 덩어리기는 했는데 이 영화는 여러가지를 누더기 기운 느낌이었습니다..

1
2020-12-01 20:04:41

공감해요. 정말 너무 짜증났어요. 정우 감정과잉 연기도 너무 부담스럽고. 툭하면 오열을 해서 오바를 해요.

1
2020-12-01 20:59:44

오달수 복귀작이라기 보다, 이거 2년 전 창고 영화 아닌가요

2020-12-01 21:48:53

네 2018년 촬영종료된작품이죠

1
2020-12-01 22:03:05

정우가 나오는검 까맣게 잊고봤어요, 개인적으로 영화판엣서 김강우 다음으로 믿고 거르는 배우인데... 오달수만 생각해서... 7번방은 못봤지만 사실 대체역사물이 주는 의의나 의미는 좋았다고보는데... 솔직히 연출이 너무 후지고 분명 변호인이나 택시운전사같은 느낌을 주고팠던것같은데 감성이나 연출이 국제시장이나 연평해전이여서.. 정말 보기힘들었어요, 한순간한순간이 예측가능했어요

3
2020-12-02 06:39:05

모욕이자 모독이죠
보면서도 역겨웠고 보고 나서도 용서가 안되는...
오달수도 이제는 더이상 안 볼 거 같고
암튼 최악이란 말도 아깝게 기분나쁜 경험이었어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