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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없이' 홍의정 감독의 단편 영화 '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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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2-02 12:48:57

뒤늦게 '소리도 없이'를 봤습니다.

흔할법한 소재를, 흔치않게 연출하는 감독의 내공에 관심이 가서 필모를 찾다가 2018년 단편작인 '서식지'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관객을 몰입시키기에 시간적 핸디캡이 큰 단편이지만, '소리도 없이' 못지않은 독특한 소재와 전개에 푹 빠져서 감상했네요. 특히 변희봉 배우의 연기는 '기생충'의 송강호 배우가 떠오를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좋은 감독은 배우에게 좋은 연기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홍감독이 앞으로 어떤 영화를, 어떤 배우와 함께 그려갈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올해는 코로나의 재앙으로 개봉하는 영화도 적었고, 찾아본 영화도 적었지만..

김소이와 문승아라는 좋은 배우 두 명을 발견한 게 제일 반갑네요.

우리 영화계를 위해 무럭무럭 잘 성장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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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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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08:28:53

영화제목이 서식지였군요 저는 의미 그대로 쓰인줄.....

WR
2020-12-02 12:50:11

말씀을 듣고 보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다 싶어서 제목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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