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터미네이터 최악의 속편은??

그래도 액션도 딱히 인상적이지 않고 도통 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지 알 수 없던 5가 최악으로 생각됩니다. 

6는 도입부 액션만으로도 중간은 갔던 걸로...

저는 그래도 저중에선 4가 제일 나았네요 

다크페이트에서 사라코너 그대사가 너무 구려서

 터미네이터3은 여주도 이쁘고 여주도 이쁘고 여주도 이쁘고

 재미있게 봤어요^^

제네시스는 캐스팅도 최악
내용은 너무나 인상이 희미해서
나중에 다시보고 아 이거 본영화지 생각났네요

새벽에 터미네이터4 꿈을꿔서 올려봤는데 dp님들 의외로 4편을 좋아(?)하시네요 ㅎㅎ

저 영화들을 짜집기하면 뭔가 대단한 것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제네시스가 최악이였죠. 다크페이트 엄청난 액션뽕으로 즐거웠었습니다. 이느낌은 3탄이 개인적으로 볼만 했었는데 그걸 뛰어넘었던 다크페이트. 근데 대중들은 더이상 터미네이터에 기대가 없으니. ㅋ

속편들 한 줄 요약: 야 이놈들아, 존 코너 좀 그만 괴롭혀라!

다크 페이트요

다크페이트

씨 ㅂ 욕나옴

터미네이터 후속작은 딱히 별로인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다크페이트가 있네요..

질문을 네개 중에 그나마 나은 것이 뭔지로 바꾸면 어떨까 싶습니다.

터미네이터 제네시스가 아니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Terminator Genisys)
입니다.

영화보다 중간에 못참고 나온 영화가 다크페이트입니다..!

전 다크페이트 그 설정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용서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