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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범블비 주인공이네요? 많이 예뻐졌네요 ㅎㅎ
머리 기르고...화장을 해서 그런가...??? 못 알아보겠네요...
그러게요, 좀 더 나이먹고 자라서 그런것도 있겠죠? ㅎㅎ
엔드게임으로 어느정도 마무리도 내놔서 그런지 확실히 매년 2~3편씩 개봉하던게 하나도 없으니 관심이 많이 식기는 하네요 더군다나 이젠 마블드라마 안챙겨보면 영화만 봐오던 사람은 영화관에서 갸우뚱하는 상황도 생길것 같아 더 걱정됩니다 ㅠㅠ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이후 영웅들이 전보다 매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좀 그러네요 ㅜ.ㅜ 제 주위 사람들은 마블관심 완전 식었어요
마블이 계속 진행되긴 하는군요.
이제는 걍 나오는대로 편히 보렵니다ㅎ
호크형 어제밤에 라면 드시고 주무셨나봐요
ㅎㅎㅎㅎ
케이트 비숍 역에 딱 맞네요.
어지간한 헐리웃 유명 배우들은 히어로 역 한번씩 거쳐가네요
제레미 레너는 이슈로 아웃되는 줄 알았는데...
코엔 형제 <더 브레이브>에서 보고 크게 되겠다 생각했는데 마블 시리즈까지 출연하게 되는 걸 보니 보는 사람 기분이 좋네요.
이미 파트1 , 파트2 , 파트 3 까지 싹다해먹고.
일진들 다 은퇴하고..(토르는 남았지만)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을 본후 이미 많이 식어있음을 느꼈습니다.
다시 불타 오를려면..
아이언맨 1 / 윈터 솔저 정도의 작품이 나오지 않으면 힘들겁니다.
그리고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를 이을 매력적 캐릭터도 필요할거구요.
둘중 하나도 쉬운게 없죠.
엇? 범블비 주인공이네요? 많이 예뻐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