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가장 좋아하는 샘 멘데스 작품은?

길거리에 흩날리는 비닐봉지를 보는 시선이 달라지게 만들었던 그 작품이, 아직까지도 베스트입니다.

1917은 아직 못봤지만 전 아메리칸 뷰티요. 그 이후 작품들은 저에겐 무난했습니다. 

1917!

1917 너무 재미 있게 보았습니다.

근데 이거 촬영은 어떻게 한 것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정말 끊김이 없던데....아주 간혹 어디서 끊기나 눈을 부릅뜨고 볼때 여기겠다 싶은 것 빼고는

하~ 정말 어떻게 촬영 한건지 촬영감독에게 묻고 싶네요

1917이 가장 좋았네요.
가장 별로인 작품은 스펙터.

1917 이 최고죠

고민 없이 레볼루셔너리 로드입니다
그 다음이 1917, 스카이폴. 희한하게 아메리칸 뷰티랑 어웨이 위 고는 못 봤습니다.

아메리칸뷰티!

레볼루셔너리 로드요

[로드 투 퍼디션]이요.

몰랐는데 지금 보니 첫 4작품을 좋아하네요.

아메리칸 뷰티!!!!!

아메리칸 뷰티가 2등

로드 투 퍼디션이 1등입니다. 

로드 투 퍼디션에 한표

얼마전에 로드 투 퍼디션을 다시 봤는데 참 잘만들었더군요. 

스펙터가 가장 실망스러웠고요. 뭐 한 번쯤은 삐끗 할 수도 있죠. 게다가 프랜차이즈 영화이기도 하고요.

'1917'

로두 투 퍼디션에 한표 던집니다

아메리칸 뷰티!!!!!!

유일하게 본 작품 1917이요.

로드 투 퍼디션 쓸려고 들어왔는데 저랑 같은 느낌인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 

개인적으론 오스카 작품상 후보 올라도 될만한 작품이었다고 봅니다.

로드 투 퍼디션!

 전 단연코 아메리칸 뷰티!!

 스카이폴

로드 투 퍼디션 입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밤에 벌어지는 총격씬은 정말 최고 장면이었습니다. 상황, 조명, 연기, 촬영 모두 최고였어요. 물론 마지막씬도 너무 찌릿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