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AMC, 워너의 스트리밍 정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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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2-04 09:11:34
AMC 엔터테인먼트의 CEO Adam Aron은 스튜디오의 움직임이 "HBO Max 스타트 업을 지원하기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대 극장 체인 AMC가 워너 브라더스를 비판했습니다. 새롭게 공개될 2021년 장편 영화 (Suicide Squad 속편, Dune, 네 번째 Matrix 영화 포함)를 스튜디오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HBO Max에 영화관에서 개봉하는 당일에 보낼 계획입니다.
AMC Entertainment의 CEO 겸 사장 인 Adam Aron은
"분명 Warner Media는 영화 스튜디오 부문과 제작 파트너 및 영화 제작자의 수익성 중 상당 부분을 희생하여 HBO Max 스타트 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라고 헐리우드 리포터에 대한 성명을 냈습니다.
"AMC에 관해서는 Warner가 우리 비용으로 그렇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린 사업을 보존하는 경제적 조건을 적극적으로 추구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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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ollywoodreporter.com/amp/news/amc-theatres-says-warner-bros-streaming-plan-will-sacrifice-studio-profits?__twitter_impression=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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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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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유니버설 CEO가 VOD로 장사 좀 된다는 발언을 하니까 AMC에서 곧바로 앞으로 너네랑 안한다고 반응하기도 했고 매우 민감하네요. 이해는 가지만 팬데믹으로 어쩔 수 없이 변화된 흐름을 어쩔 수는 없기에 다른 스튜디오들도 뒤를 따를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