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프리즈너스-블레이드러너
저는 시카리오가 무조건 탑입니다^-^
어라이벌
저는 단연코 어라이벌(=컨택트)입니다~
저도 컨택트입니다
프리즈너스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고르기 어렵지만 프리즈너스가 제일 좋았습니다.
처음 접한 작품인 프리즈너스요.
그을린사랑> 어라이벌>블레이드러너2>프리즈너스>시카리오>에너미 네요.
어라이벌이요
컨택트
Arrival, 2016
전 시카리오여...토렝이로 보고 극장가서 다시 본건..아바타 이후 첨이었습니다..
전 블레이드 러너 2049 입니다.후속편을 만드는 부담감이 컸을텐데, 아주 잘 만든 후속작이였습니다.매우 만족하며 극장을 나왔었네요.
그을린 사랑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닉네임은 시카리오지만 블레이드 러너 2049가 최고ㅠㅠ
시카리오-컨택트(어라이벌) 공동수상입니다!
저도 arrival(컨택트)입니다.
아하... 이런~ 버릴 게 없네...
시카리오!!
arrival :)
시카리오
시카리오,컨택트,블레이드 러너 2049
한편만 고르자면 '그을린 사랑' 이네요
라스트의 충격과 메시지는 역대 최고였거든요
그을린이죠~~~부산 gv때 대화도 나눴었는데 이렇게 대감독이 되실줄 알았죠 ㅋㅋㅋ
프리즈너스 한표 던집니다.이상하게 다른영화들은 지루하더군요.
시카리오, 컨택트 쵝오입니다. 프리즈너스와 블레이드 러너도 수작~
프리즈너스랑 시카리오요.
그을린 사랑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시카리오-프리즈너스-블레이드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