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데드풀(Deadpoo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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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2-13 11:43:25
리뷰리뷰
극장에서 6번 본 영화
비록 2편에서 상당히 실망하긴 했지만...1편의 신선한 연출과 재미는 대단했습니다. 지나친 폭력, 잔인한 장면들의 영활 싫어하지만 이 작품은 왠지 그것들이 그다지 거슬리지 않았네요. '라이언 레이놀즈'의 매력과 '모레나 바카린'의 아름다움이 좋았던 작품. 재밌는 대사들 보는 맛도 상당하고요. 삶에 대입해서 생각해보면 좋을 대사들도 종종 있었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왬(WHAM!)의 'careless whisper'로 끝나는 엔딩처리는 신의한수!
https://youtu.be/rQulO-hIZ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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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m 아니죠. W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