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원더우먼 1984] 몰입 확 깨졌던 부분
 
1
  2004
2020-12-23 14:35:28

 

아주아주 중요한 장면에 [배트맨 대 슈퍼맨] 오프닝에서 브루스 웨인의 비극적인 과거가 나올 때 흐르던 음악 "Beautiful Lie"가 살짝 편곡돼서 나옵니다; 해당 장면에 어울리지도 않고 대체 왜??? 의문만 들더군요.

 

 

그리고 원더우먼이 하늘 날아다니는 (역시나 중요한) 장면에선 [선샤인]의 유명한 음악을 그대로 갖다 썼나 착각했을 정도로 카피 수준의 음악이 흐릅니다. 한스 짐머가 왜 그랬을까요?

 

한스 짐머가 음악을 맡아서 기대가 컸는데 솔직히 데미스키라에서의 아마존 올림픽 장면 말고는 기대 이하였습니다.

11
Comments
2020-12-23 14:36:34

뱃대슈 음악은 좀 깨더군요. 스나이더의 작품엔 잘 어울리는데 뭔가 붕 뜬 느낌이였습니다

WR
1
2020-12-23 14:38:07

저 음악 자체가 브루스 웨인의 비극적인 유년시절을 상징하는 건데 왜 원더우먼에 넣었는지 도통 이해가 안 됩니다.

2020-12-23 14:42:40

ㅋ. 음악 분위기와 동떨어진 OST 였다는 쪽 입니다. 근데 전 나머진 다 좋았어요. ㅋ. 패티젠킨스의 옛스런 연출과 즐거움 3월 간지나는 스나이더컷에서의 원더우먼 기대 중입니다. 호불호 있을 만한 작품이라 생각 듭니다.

WR
2020-12-23 14:43:37

저도 이젠 그냥 스나이더컷이나 기다리려고 합니다. 패티 젠킨스한테 너무 실망했네요...

2020-12-23 14:50:28

저도 영화보면서 느낀것은 스나이더가 액션은 참 잘만든다고 생각 들더군요. 근데 그냥 원더우먼 에피소드로 보면 충분히 잘나온거 같아요.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각기 다른 개성으로서 원더우먼 1984 욕망에 관한 사랑에 관한 스토리를 쉽게 풀어서 만든점에 만족 스럽더군요. 내년은 스나이더컷 한작품만 공개되도 저는 만족할 해라서 기대해보죠. 스나이더컷에서의 원더우먼을요. ㅋ

WR
2020-12-23 14:52:31

이게 만약 TV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였다면 저도 만족했을 텐데 3년을 기다린 속편이자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로서는 너무나도 실망스러웠습니다.

2020-12-23 14:55:10

ㅋㅋㅋㅋ. 그럴법 하내요. 근데
저는 원하던 스토리가 나와서 좋았내요. 아쿠아맨2 가 기대되는 원더우먼 1984였습니다. 아쿠아맨에 원더우먼 배트맨 슈퍼맨까지 나올수 있다는 루머가 있었거든요. ㅋ

2020-12-23 15:38:43

어엌~ 저음악 어디서 들어봤는데 했는데
배대슈 초반에 나왔던음악 갔다썼군요

WR
2020-12-23 15:39:33

패티 젠킨스가 날림으로 작업하니깐 한스 짐머도 날림으로...

2020-12-23 16:16:32

저도 보면서 이음악이 도대체 왜 여기서 나오지 했네요.
한스옹이 곡 만들기 귀찮아서 재활용 한건가..

WR
2020-12-23 16:17:34

위에서도 말했지만 감독이 영화를 대충 만드니 음악 감독도 대충 만든 게 아닌가 싶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