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돌비 시네마 <원더우먼 1984> 감상평 이벤트 참여 &앱솔루틀리 애니씽

 

 

 

 이영화를 보기전에 차라리 

 

 

 

인터넷이든 뭐든 iptv 구글 플레이스토어 휴대전화 

 

 

컴퓨터 등등 

 

앱솔루틀리 애니씽 이영화를 보길 권합니다

 

 

 

 

 

 

그 당시 전염병 사태도 없어 관객도 많고 

 

지금처럼 불편하게  감염을 걱정하며  보는 상태도 아니였죠 하지만

 

 

이영화는 서사는 전편과 모순 설정오류가 나고 

 

 

이야기 하기 참 그렇습니다.

 

 

 

오직 음악만 

 

생각하면 한스 짐머가 어찌합니다.

 

 

 

영화 뮬란 특수관에서 보고 이영화도 특수관에서 본다면 그건 

 

지금 극장에서 볼것이 없고 경품을 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원더우먼 1984는 지금봐도 돌비 굿즈는 매진이라  

 

수령불가입니다.

 

 

한스 짐머 성님이 머리통 잡고 끌고 가니 

 

 

왠만큼 하지만

 

 

서사는 힘듭니다.

 

 

차라리 주인공이 미션 임파셔블

 

미션 임파서블 7(2021) , 등

 

조연만 하던 사람이 주인공을 해서 

 

 

저평가된 

 

사이먼 페그의 

 

앱솔루틀리 애니씽

Absolutely Anything, 2015

 

이영화를 집에서 보길 추천합니다

 

 

개봉 당시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이었지만

 

후회도 없고 또 보고 싶어서 재관람을 했지만 

 

 

지금영화는 아닙니다.

 

 

큰 액션은 없어도 주제는 같습니다.

 

 

한스 짐머의 음악이 증가되어 좋긴하나

 

 

앤드맨 1 3d mx관 봤을때 느낌같은것도 없고

 

 

중간에 전투기를 불꽃놀이하는 하늘  근처로  가져간다는건 

 

 

미장센으로 좋지만   병법을 봐도 그렇고 

 

 

오래만에 극장갔는데 왜 그리 토마토가 썩어가는지 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