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랑 비슷한걸 영화에서 본 기억이 있는거 같은데 매그놀리아에 이런 장면 나오지 않나요?
오프닝에서 아예 이 일화가 나옵니다. 엔딩의 터무니없는 개구리 비와도 맞닿아있는 거겠..죠?
아하 나오는군요! 우연에 관한 영화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같은 이야기인데 주인공의 이름이 다르게 나옵니다.
나무위의 다이버가 오프닝에 나왔었죠
오프닝에서 아예 이 일화가 나옵니다. 엔딩의 터무니없는 개구리 비와도 맞닿아있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