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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The King,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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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6 09:48:13
  리뷰리뷰
The King, 2016

대박!

이 재밌는 작품을 지나쳤다면...정말 아쉬웠겠습니다.

어젠 너무 졸려서 자다가...오늘 새벽에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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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했던 조인성/정우성의 연기도 괜찮았고, 나레이션도 그다지 거슬리지 않았어요.

김아중은...너무 비중이 적었고, 황승언은 거의 특별출연정도네요.

류준열의 연기도 좋았고요~

본작에선 '배성우'의 연기가 제일 인상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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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배경은 80년대부터 시작하는듯 했어요.

대통령의 순서대로 전두환부터 박근혜까지 나오는데 이 부분도 흥미롭더군요.

그야말로 한국의 현대사를 시간순서대로 나열하는데...그 시절을 보낸 저로선 반갑기도 씁쓸하기도 하고 그랬네요.

아무튼 그 시절을 실제 보내고 이 작품을 접하니 전 아주 재밌고 와닿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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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폭력적인 장면이 없었다는 점도 좋았고...다만...도살장(?)부분에서 개들이 사람에게 달려드는 부분들이 좀 살벌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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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장면이 없는점이 좀 아쉽군요ㅎㅎ(그래서 등급이 좀 낮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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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주 큰 만족감을 준 이 작품! 

구글로 봤으니 생각날 때마다 종종 봐야겠습니다.

여러 회원님들 말씀대로 맥주 한잔 하면서 부담없이 보기엔 이만한 작품도 드문것 같습니다!

아주 좋았어요~!!  

  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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誇示가 아닌 助力者로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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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1-16 10:09:51

추천이요

WR
2021-01-16 10:11:35

네, 정말 이 작품 미감상작으로 남아있으신 회원님들께 추천합니다!!

2021-01-16 10:23:24

이 영화가 벌써 4년전 영화군요

WR
Updated at 2021-01-16 10:25:12

그렇더라구요.

놓치면 아쉬울 작품~!

2021-01-16 11:54:53

보셨군요ㅋ 가볍게 몰입해서 보기에 무난한 영화죠. 거기다 재미도 있고요ㅋㅋㅋ 내가 보고 내가 만족하면 그만인거죠^^

WR
2021-01-16 11:58:49

네, 정말 부담없이 즐기기엔 딱인 작품이네요~

앞으로도 종종 볼 만한 영활 만났습니다~! 

2021-01-16 12:04:00

진중하고 무거운 영화였다면 조인성의 가벼운 발성이 좀 거슬렸을텐데 정반대의 유쾌한 블랙코미디라 항상 단점으로 지적받는 조인성의 발성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정우성은 커리어 내내 악역을 맡은적이 별로 없다보니 처음볼때는 좀 어색했는데 두번 볼때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WR
2021-01-16 12:06:23

말씀듣고 다시 생각해보니...그렇네요! 

본작에선 조인성씨 목소리가 거슬리지 않았습니다ㅎㅎ

정우성씨 미스캐스팅 이슈가 좀 있었던것 같던데요...저는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어느정도 완성도도 있는 작품 같습니다~! 

2021-01-16 12:49:42

연출이 정말 괜찮았습니다. 조인성, 정우성 등의 연기보다도 한재림 감독의 연출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WR
2021-01-16 12:52:36

네, 연출력이 좋은 감독님 같네요.

전혀 지루한 부분없이 또 부자연스러운 편집없이 자연스럽게 쭉 흘러가는 작품진행이 좋았습니다~!

2021-01-17 11:03:10

더 킹 구입하고도 아직 못봤는데 조만간 봐야겠습니다~

WR
2021-01-17 11:05:17

아 정말 너무 재밌게 만족하며 봤습니다

1
Updated at 2021-01-17 12:06:32

 상영당시에는 에이 설마? 하고 보면서 몰랐었지만 나중에 보니,

 현실이 영화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작품 중의 하나였죠! 

WR
1
2021-01-17 13:40:33

상당히 적나라하게 검사들의 세계를 보여주는것에 좀 놀랐습니다.
이렇게 다 이야기해도 되나? 암튼 쇼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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