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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라이만/ <엣지 오브 투모로우> 제목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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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6 22:10:32

 

 

  

Edge of Tomorrow's Director Hated the Film's Title

 

 

 

본 아이덴티티 (2002),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2005), 엣지 오브 투모로우 (2014)

카오스 워킹 (2021 개봉예정)

등을 감독한 더그 라이만이 Collider측과의 인터뷰를 통해 

2014년작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제목에 대한 생각을 언급하였답니다.

 

 더그 라이만 감독은 

'Edge of Tomorrow'라는 제목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오리지널 태그라인 이였던 'Live Die Repeat' 이라는 제목을 본인은 더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ps. 일본 사쿠라자카 히로시의 원작 제목은 'All You Need Is Kill' 이다.)

 

더그 라이만 감독은 

'Edge of Tomorrow' 제목이 정말 싫었다면서 심지어 워너와 제목을 놓고 의견 차이마저 있었다는군요.

 (“I hated the Edge of Tomorrow title. I fought Warner Bros on it and they insisted,” Liman told)

 

더그 라이만 감독은 이영화의 제목은 잘못되었다면서

워너의 판단 실수로인해 당시 흥행에도 적잖은 영향을 주었다고 전했답니다.

 

 (이영화의 제작비는 $1억 7,800만달러로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는 최종 $1억 20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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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16 22:08:29

원제목이었다면 국내개봉시 번역이 궁금해지네요

2021-01-17 05:43:55

유 니드 킬 <You Need Kill>

예상해 봅니다~

2021-01-16 22:09:23

제목이 흥행에 끼친 영향은 솔직히 크지 않을 것 같고

그저 미국인들이 오리지널 SF에 그다지 열광하지 않는 것 같다는 사실만

재확인시켜 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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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01:15:00

그런데 태그라인으로 제목을 바꾼 후 홈비디오 시장에서는 엄청 잘나간 걸 보면 제목의 영향이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2차 시장에서의 성공 때문에 속편도 기획된 거라서요.

Updated at 2021-01-17 00:20:29

일본에서는 원작 소설 제목 <All you need is kill>로 개봉했더군요. 

2021-01-17 00:05:25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제대로 알진 못하지만 저 문장이 미국사람들이 볼땐 좀 이상하게 보이는 문장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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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01:09:59

 최근몇년간 나온 sf 중에 역대급 재미였는데 흥행이 기대이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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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02:14:13

이거 정말 재미있죠. 며칠전 케이블에서 재방도 했었구요.

2021-01-17 07:12:12

제목과 영화가 따로 놀긴 했죠. 감독 말대로 좋은 제목은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2021-01-17 07:40:14

Live Die repeat는 부제로는 몰라도 제목으로는 약해보여요 번역하면 죽었다 살았다 반복하기...

Updated at 2021-01-21 01:42:56

영화와 관련은 전혀 없지만 영국의 팻보이슬림이라는 뮤지션의 곡 중 "Eat, Sleep, Rave, Repeat" 이라는 곡이 있습니다. 13년도에 나왔고 굉장한 히트를 쳤습니다. 중간 단어를 바꾼 변형된 밈들도 상당히 많구요. 이를테면, eat, sleep, game, repeat 과 같은 식입니다. 당장 eat sleep repeat 만을 구글에 검색한후 이미지 보기를 하시면 엄청나게 많은, 변형된 밈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강력한 문구라는 증거라 생각됩니다.   

2021-01-17 11:49:15

영화 타이틀로는 적당해 보이는데요?  Live Die Repeat 보다...ㅎㅎ 

2021-01-17 14:13:39

근데 같은 제목이라도 지금만큼 호감도를 회복한 상태였다면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정도 북미 흥행은 찍었을 겁니다.

쨌든 <오블리비언>, <엣지오브투모로우>같은 내용에 신경 쓴

톰크루즈 표 SF영화들이 쌓여서 해외와 2차 시장 강자로 거듭나고 

오프라 윈프리 쇼 쇼파 점프 대소동으로 망친 이미지도 회복했으니 잘 됐죠.

2021-01-17 15:54:02

오프라 윈프리때의 사건이 저때까지 영향을 미쳤었나요...?

꽤나 오래 갔었네요.

Updated at 2021-01-17 15:58:19

<미션임파서블 폴아웃>에 와서야 겨우 미국내 톰크루즈 비호감 의견이 비주류로 떨어졌습니다.

유사종교 신도 행위 썰이 그 비호감에 겹친 부분도 영향이 컸구요. 참 오래갔죠. 

Updated at 2021-01-17 19:30:10

그놈에 사이비종교 때문에... 믿음이 참 독실한거같아서 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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