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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핀처/ <파이트 클럽> 비난한 폴 토마스 앤더슨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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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7 09:28:12

 

 

 

<파이트 클럽 Fight Club (1999)>

포 有

 

 

 

 

David Fincher Looks Back at Paul Thomas Anderson’s Scathing 

Takedown of ‘Fight Club’

 

Fight Club (1999)

데이빗 핀처 감독작

 

 

실제로 폴 토마스 앤더슨 (PTA) 감독은

데이빗 핀처의 <파이트 클럽>이 개봉된 후  Rolling Stone측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영화를 강하게 

비난했던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파이트 클럽 (1999. 10월 개봉)>의 상영전에

본인의 <매그놀리아 Magnolia (1999. 12월 개봉)>의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파이트 클럽>을 극장에서 보게된 폴 토마스 앤더슨은 30분만에 자리를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폴 토마스 앤더슨은 <파이트 클럽>에서 암환자 (고환암 환자)들을 조롱하고 농담하는 씬을 보고

더 이상 이영화를 지켜볼 필요가 없었다며 영화를 만든 데이빗 핀처도 똑같이 조롱한 암(고환암)을

겪어보길 기원한다며 강하게 비난했었습니다.

 해당 발언이 있은 뒤에 폴 토마스 앤더슨은 자신의 아버지가 암으로 사망했던 경험으로인해

당시 과하게 반응했다며 발언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고 하죠.

 

(ps. 영화 <파이트 클럽 Fight Club (1999)>의 

주인공은 극초반 불면증 치료를 위해 암환자등 불치병 환자들의 모임에 거짓으로 환자라고 속여 참석,

고환암 환자에게 안겨 불면증을 줄인다.)


Paul Thomas Anderson

 

 

 데이빗 핀처 감독이 과거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발언에 대한 일을 Rolling Stone측과의 인터뷰를 통해 재언급했다고 합니다.

데이빗 핀처는 당시의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해당 발언을 자신도 알고 있으며

아버지가 암으로 사망했던 폴 토마스 앤더슨이였기 때문에 거친 감정이였을거라며 이해한다고 전했는데요.

데이빗 핀처는 영화 <파이트 클럽 Fight Club (1999)>과 원작소설은 남용될 수 있는 치료 환경을 표현했다면서 암환자들을 조롱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누군가를 암으로 잃게 된다면 죽음과 고통에 대해서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될거라면서 이해한다고 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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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1-17 09:00:51

PTA나 데이빗 핀처가 스타일은 달라도 둘다 자기만의 스타일과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만드는 천재감독이라고 생각했는데 두분사이에 이런일이 있었군요

8
2021-01-17 09:13:07

PTA라길레 무슨 사화단체인줄알았네요

3
2021-01-17 12:22:37

유독 폴토머스앤더슨만 이렇게 부르더군요
저도 첨 봤을때 뭔말인가 했어요 ㅋ

2021-01-18 02:01:39

폴토마스앤더슨감독이 길어서 좀 줄여서 부르길래..

1
2021-01-17 11:22:17

저도 영화봤지만 PTA가 과몰입했군요.
데이빗 핀처에 급 공감합니다.

1
2021-01-17 11:35:59

부조리 유머가 컨셉인 영화인데 너무 심각하게 봤군요.

3
2021-01-17 11:54:30

엄한데 분풀이 하신 느낌이 강합니다ㅠ

2021-01-17 13:47:59

 둘 다 대단한 감독들..

1
2021-01-17 13:56:33

둘다 모두 레전드 오브 레전드 감독들이죠

2021-01-18 09:07:31

 음 그럴 수 있지.하시는 핀처감독님..ㅋ

2021-01-18 18:41:12

 둘다 너무 존경하는 감독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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