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생을 위해 자수를 결심한 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 톰(리암 니슨)이 돈을 노리는 부패한 FBI에 의해 위기에 처하자 그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씨'프라고 표기해야 했나?
저 형님은 포스터하나로 돌려써도 될듯..
같은 포스터에 제목만 바꾼 거 아니죠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영화가 북미 최종수익이 1,400만 달러 ㄷㄷㄷ
어니스트 새 시리즈인줄...
어니스트 도둑되다
추억의 명작
부패한 FBI가 딸을 납치한 듯....
어? 예전에도 본 것 같은 포스턴데........
'씨'프라고 표기해야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