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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개인적으로 홍콩 코메디 영화 최고라고 생각하는 미스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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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9 23:55:05

 

 

허관문 

허관걸 

허관영

 

3형제의 코메디가 제 스타일과 딱 맞아서 수십년이 지나도 

영상과  오프닝 엔딩 주제가가 

잊혀 지질 않네요

 

세월이 지나서 볼려고 하니 1편은 dvd도 구할데가 없네요

 

영상은 오프닝과 엔딩 노래입니다 

 

 

님의 서명
국민의 짐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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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1-20 00:02:57

어렸을 때 극장에서 보고 포복절도했던 영화입니다.
그 때 허 브라더스가 머리에 각인되었네요.

2021-01-20 00:05:45

미스터부도 코미디 영화로 재미있었긴 했죠.

 

저는 오복성이나 개심물어가 더 웃겼던것 같아요...

1
2021-01-20 00:09:36

저도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집에 VHS로 1편 소장하고 있죠^^

1
2021-01-20 00:20:13

색맹검사할때 넘어가는줄...^^

3
2021-01-20 00:34:06

저는 최가박당! 

2021-01-20 01:55:36

오오 먼저 쓰셨네요!
허관걸 소오강호도 좋죠.

1
2021-01-20 02:59:36

고딩때 보고 손가락으로 총구 막는 장면에 웃겨 죽는줄 알았죠.
귀타귀,소림 용문방,소림 십팔동인,페세이지 등이 기억이 남네요.

2021-01-20 05:19:44

예전에도 느낀거지만
....

허관걸만 너무 잘생겨서..형제같은 느림이 안니더리구요 ^^

2021-01-20 08:38:17

명성은 옛날부터 알고 있었지만 아직까지 볼 방법이 없네요...

2021-01-20 09:58:31

허허허 ^^

2021-01-20 12:17:43

그래도 저에겐 주윤발 형님의 "대장부일기"가 최고입니다 ㅋㅋ

 

고등학생 때,

아무생각없이 극장가서 보고 기절할뻔했다는 ㅋㅋㅋ

2021-01-20 16:14:46

오복성.칠복성.최가박당이 기억납니다.
물론 취권을 극장에서 보았는데 옆친구 앞의자에 머리 박아가면서 웃더군요.ㅎㅎㅎ

1
2021-01-20 20:52:24

국내 극장 개봉작은 4편이 유일 한걸로 알고 있는데

재개봉관에서 20번은 본듯 합니다.

당시만 해도 무협과 유머, 그리고 낭만도 있었던 홍콩영화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공교롭게 시진핑 집권후 부터 작품들이 아쉬움만 ( 그전 작품들도 아쉬움은 있었지만)

게임그래픽 보다 떨어지는 cg 보러 극장 가는게 아닌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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