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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가 언제까지 넷플릭스 영화를 외면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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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0 10:40:23 (122.*.*.94)

 

전세계 2억명 돌파 ㄷㄷㄷ 

밑에 글에도 올려주셨듯이 구독자수가 어마어마하네요. 

올해 그냥 부동의 탑을 찍었는데

그만큼 구독자 수는 물론 영화의 양과 질이 엄청나게 커지고 있는데요

 

여러 시상식과 더불어 미국 로컬 시상식중 하나인 아카데미가 언제까지 넷플릭스를 외면 할 수 있을까요....

작년 작품상도 기생충 보다는 아이리시맨이 넷플릭스 제작이 아니였다면 

무조건 받았을거라고 보는데 이게 결국 발목을 잡았죠.

 

많은 심사위원들의 노골적인 외면.

언제까지 가리라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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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
2021-01-20 10:47:19

아이리시맨은 골든글로브와 주요 조합상에서 거의 다 무관이었는데 넷플릭스 아니었으면 무조건 받는다뇨;;; 엄밀히 말해 기생충이 없었어도 아이리시맨 작품상 수상은 힘들었어요.

이미 그전에 알폰소 쿠아론이 로마로 감독상 촬영상 수상했으니 넷플릭스라고 발목잡혔다는 말씀은 틀렸다고 봅니다.

WR
2021-01-20 11:16:27 (122.*.*.94)

아카데미만 특정적인게 아니라 여러 시상식이 넷플릭스를 외면하는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10
2021-01-20 11:32:28

대댓글을 죽 보니 넷플릭스 아니었으면 무조건 작품상 수상이라는 주장에 다른 근거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개인적으로 아이리시맨을 재밌게 보신 것 같네요. 로마 케이스만 봐도 넷플릭스 외면은 옛말이죠. 밑에 댓글에도 있지만 두교황과 결혼이야기도 후보작에 있었고요.

여러 시상식이 죄다 넷플릭스라서 외면한다는 말은 더더욱 공허할 뿐입니다. 아이리시맨이 수상한 시상식들은 그럼 굉장히 깨어있는 건가요;

8
2021-01-20 10:49:25 (162.*.*.173)

님도 이 분처럼 기생충 같은 각본 쓰실 수 있으세요?

 | 저는 기생충이 별로입니다  |  영화이야기

3
2021-01-20 10:49:36

ㅇㅇ 제목 보고 설마? 하고 들어왔네요
발목 아니라 발끝도 안잡은 거 같은데요

3
2021-01-20 10:51:28

취향차이는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무조건이라뇨...

10
2021-01-20 10:52:26

다른 영화라면 몰라도 아이리시맨은 기대에 비해서 스콜세지 감독의 많은 갱영화 중 다른버전으로 느껴질정도로 평범하게 느껴졌습니다.

WR
2021-01-20 11:09:38 (122.*.*.94)

가장 놀랍고 비범했죠.

5
2021-01-20 11:17:05

저는 스콜세지 영화중에 가장 별로였네요

9
2021-01-20 10:55:45

 로마로 예를 들었다면 납득하겠지만 아이리시맨으로 하니 갸우뚱해지네요 ㅋㅋ

WR
2021-01-20 11:07:48 (122.*.*.94)

로마도 작품상 급이였죠. 로마와 아이리시맨.

4
2021-01-20 10:56:36

뭐라고 말해야 하나... 참....

7
2021-01-20 11:01:56 (211.*.*.187)

넷플릭스가 작품상 맡겨 놨대요?

2
2021-01-20 11:03:54

이미 로마로 쿠아론 감독이 상을 받았었고. 작년만해도 아이리쉬맨 두교황 결혼이야기 3편이 각각 노미네이트됐었죠

 

아이리쉬맨 같은 경우는 경쟁작이 기생충, 조커, 원어할,1917 이었고

 

 

저중에서 원어할은 대놓고 아카데미 회원들중에 백인 늙은이 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 전부다 떼려박아놓은 영화라서 주요 3개부문중 하나는 가져갈줄알았는데 작년아카데미는 대놓고 아카데미 회원들 후장빨아주는 영화 원어할이 못받은게 더 억울한 수준이었지 아이리쉬맨이 넷플릭스라서 못받은게아님.

 


WR
Updated at 2021-01-20 11:11:31 (122.*.*.94)

목록 봐도 아이리시맨이 너무나 압도적이네요.. 

 

각본상은 원어할, 감독상은 아이리시맨, 촬영상은 1917, 외국어상은 기생충. 

1
Updated at 2021-01-20 11:19:18

기생충은 오히려 상징이 과잉 되었다 싶을정도로 상징이 많이 함축적으로 들어간 영화였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에게도 상징이 과도하게 많이보일정도였으면 전문가들 눈에는 엄청나게 많이 보였을것이고 그런 상징들이 수없이많은 상상력과 자극을 줬을 영화였기때문에 기생충이 저기서 가장 뛰어난 영화였던건 맞고요.

 

오히려 아카데미 회원들 같은 경우에는 저영화가 엄청나게 공포스러운 영화가 될수도있다는걸 생각해보면 기생충의 정형화되지 않은 장르가 훨씬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게 당연했겠죠.

 

대부분 관객들에게는 코믹, 스릴러 가 혼합된 장르로 구분되겠지만 아카데미회원들에게는 저게 코믹, 스릴러, 공포 로 확장되는 장르가되거든요.


WR
Updated at 2021-01-20 11:26:26 (122.*.*.94)

기생충은 딱 팬심으로 각본상 정도 타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아이리시맨 급으로 느껴지는 깊이와 내공은 아니였던거 같아요. 오히려 봉준호 감독의 최고작은 '마더'라고 생각합니다. 이영화가 정말 의미심장하죠.

1
2021-01-20 11:27:54

마더에서의 상징성은 오히려 깊이가 덜하죠.

 

차라리 모성에대한 섬뜩함은 케빈에 대하여 가 훨씬 소름돋는 수준이었죠.

WR
Updated at 2021-01-20 20:04:06 (122.*.*.94)

그 영화는 너무 노골적이에요. 마더와는 또 다른 느낌에 영화라 굳이.

5
2021-01-20 11:04:05

저도 아이리시맨이 꼭 넷플릭스라 못 받은 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Updated at 2021-01-20 11:09:21

굉장히 좋은 영화였던건 맞는데 이게 좋은친구들에 비교되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하게된 느낌이었죠.

 

저도 사실 기생충이 진짜 개쩌는 영화가 맞나???봉준호 최고작은 살인의추억인데 살인의추억보다 좋은게맞나??이런식으로 비교를 하게되는 기현상이 생기더군요.

 

 

그냥 작품 을 따로봐야되는데 이상하게 아이리쉬맨은 좋은친구들 안봤으면 만점이라고 할만한데 좋은친구들에 비하면 약하다 하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자기자신과의 싸움이 걸림돌이 된 느낌이었죠.

WR
2021-01-20 11:55:41 (122.*.*.94)

솔직히 기생충은 살추보다도 별로였어요ㅜ
다만 사회적 계급을 그런식으로 넣은 발상 자체는 참 기발한
근데 그걸 푸는 방법은 그저그렇더군요
놀라운 각본에 비해 막 엄청 재밌진 않았습니다.

21
2021-01-20 11:04:18

 '내 말이 무조건 맞다!'

2021-01-20 11:07:08

솔직히 골든글러브가 진짜 노골적으로 역겨웠던 수상이었음.

 

조커 : 해외영화제에서 그랑프리 받음, 미국내에서 총기사고나 과격파들 자극할까봐 상주기 꺼려짐.(평론가중에 평론 유보하거나 0점준새끼들있음)

 

기생충 : 응 자막있는 영화는 상안줄거야 꺼져 똥양인놈아

 

아이리쉬맨 : 응 넷플릭스 꺼져

 

원어할 : 응 대놓고 아카데미 회원들 후빨할라고 내놓은거 역겨워 꺼져

 

이렇게 다 거르고 나서 남은거 1917에다가 상준게 진짜 개역겨웠던거였고 아카데미는 넷플릭스 거르고 이런거 없었음. 

WR
2021-01-20 11:12:17 (122.*.*.94)

여기도 그랬죠. 미국 시상식은 원래 합당하지 않고 여러 사족이 많은거 같아요.

4
2021-01-20 11:16:09

아이리시맨이 받았을거라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그건 모르는거죠.. 제 사족은 아이리시맨은 솔직히 영화도 별로더만..ㅡ.ㅡ

WR
2021-01-20 11:21:26 (122.*.*.94)

영화를 조금이라도 알면 여러 구성과 방면에서 별로일 수가 없는 영화죠. 

9
2021-01-20 11:27:45

그럼 뭐 안좋게 평가하는 다른사람들은 다 영화를 조금도 모르는 등신이라

별로라고 한답니까?  말을 참 웃기게 하시네요..

WR
Updated at 2021-01-20 11:48:30 (122.*.*.94)

취향은 존중합니다.
다만 전 기생충이나 이이리시맨 모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6
2021-01-20 11:41:42

아이리시맨뿐만이 아니라 '알면 좋은 작품'이라는 말을 하시는 분들은
스스로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본질적으로는 이걸 좋게 안 봤으면 알못이라고 규정하는 성급한 발언이고, 표면적으로만 보더라도 특정 지식이나 경험을 일정량 이상 쌓은 사람한테만 재밌는 작품이라는 뜻이 되는데.. 이게 과연 자랑인지

6
2021-01-20 12:15:53

진짜 영화를 제대로 아는 분이라면 “영화를 조금이라도 알면”이란 어이없는 교만의 표현 안 쓸 것 같습니다만...

9
2021-01-20 11:23:41

하 이분 또 말같지 않은 소리 하시네...

4
2021-01-20 11:25:46

로마는 넷플릭스보다 외국어 핸디캡이 너무 컸다고 봅니다. 솔직히 그동안 로마 포함해서 받을만한 외국어 작품들이 작품상 후보에만 의례적으로 올려주고 실제 표는 거의 못받았었는데 다행히 작년엔 최근의 다양성 흐름과 그동안의 외국어 영화 푸대접이 겹쳐서 기생충 수상의 쾌거가 나왔죠.

WR
2021-01-20 11:33:12 (122.*.*.94)

전문가들은 그런 흐름과 더불어 PC 바람도 있다고 하더군요. 아카데미 같은 시상식은 시대적 흐름이나 운도 영화만큼 중요한거 같습니다.

4
2021-01-20 12:19:43

그게 다양성이라고 위에 쓴 거랑 같은 얘기입니다. 더불어라고 따로 언급하실 필요 없어요.

WR
2021-01-20 12:26:34 (122.*.*.94)

그렇군요. 제개인적으로 PC 흐름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중 한명으로서 다시 한번 언급해 주었습니다.

5
2021-01-20 13:28:02

그러셔서 그런 것 같아서 저도 굳이 지적해 드렸습니다.

5
Updated at 2021-01-20 12:04:18 (119.*.*.176)

취향은 존중하지만 아이리시맨이 넷플릭스 아니었으면 작품상이라니...공감은 안되네요. 은근히 기생충 수상을 폄하하는 느낌도 들고.
수천명의 아카데미 투표인단 모두가 그렇게 편협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아이리시맨이 작품상 받을 만큼 뛰어났다면 넷플릭스 작품이라도 감독상은 받았겠죠.
작품상은 아카데미 로컬 정서상 외국어 영화에는 작품상 안준 것이지 로마가 넷플릭스라고 안준게 아닙니다.
기생충이 그 장벽을 뛰어 넘을 만큼 미국내 인기가 대단해서 외국어 영화상 최초로 작품상 받은 것이지 넷플릭스가 아니어서 받은게 아니란 말이죠

2
2021-01-20 11:32:56

 외면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색안경을 끼고 본다라는 생각은 있습니다. 뭐 어쩔수 없죠. 관성이라는 것도 지금을 설명하는 반은 되는 것이니까요.

3
Updated at 2021-01-20 11:41:41

아일리쉬맨이 무조건 받았다고 하긴 힘듭니다. 마틴 스콜세지가 그렇게 아카데미가 좋아하는 감독이 아니거든요. 아일리쉬맨이 스콜세지 커리어삭 최고의 역작도 아니구요.(그동안 안준거에 대한 보상(?)은 이미 했구요)

저는 1917이 받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면 "아카데미표 영화"의 절정같은 느낌. 그런데 기생충에게 상을 주더군요. 굉장히 신기했던.. 아카데미가 뭔가 변화를 주려는구나 싶었습니다.

14
2021-01-20 11:50:09

익명인데 닉네임이 보이는 것 같은 건 기분탓일까요?

2021-01-20 17:46:08

혹시 네뷸라(배우 이름 말하면 안 되니까) 맞나요...?

1
2021-01-20 18:59:28 (117.*.*.168)

힌트: 4K-읍읍읍읍

카렌 그분은 가입한지 1년 안돼서 익명 못써요ㅋ

2021-01-20 21:07:57

아!

2
2021-01-20 12:10:38

규정대로라면 극장 개봉하지 않은 영화는 TV 영화로 분류되어 에미상 TV 영화 시상식으로 가는게 맞죠. 대표적으로 스필버그 감독이 이런 입장을 취했습니다.

허나 아카데미 수상으로 인한 홍보 효과가 훨씬 크기 때문에 아카데미에서 제시한 최소 요건(극장 2주 제한 개봉)을 충족시키자 일부 아카데미 회원들이 꼼수쓴다고 싫어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극장 중시의 시상식을 존중하지 않는 업체는 넷플릭스, 반대로 존중하는 업체는 아마존, HBO 입니다.

아마존 같은 경우는 자신들의 독점작도 3개월 극장 개봉 이후 스트리밍에 등록하며 그 외 여러 매체에서도 공개합니다(물리매체, VOD 등). 그래서 아카데미와의 잡음이 전혀 없었죠.(예: 맨체스터 바이 더 씨)

WR
2021-01-20 12:19:50 (122.*.*.94)

확실히 넷플릭스 영화가 홀대 받는 측면이 많은거 같습니다. 나름에 이유가 또 있네요.

3
2021-01-20 12:26:39
이 건은 넷플릭스가 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걸 나름의 이유라고 해석하는 건 자유지만, 넷플릭스가 오만하다고 해석해도 할 말은 없습니다.(최근엔 아마존 프라임도 마찬가지지만)

 

단지 익명 군 논리대로 스트리밍이라서 홀대하는 거라면, 아마존 프라임이나 HBO도 아카데미에선 같은 취급을 받아야지요. 

2
2021-01-20 12:24:49

아마존이 극장 상영 3개월을 보장해준다는 건 옛말입니다. 요샌 넷플릭스랑 별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넷플릭스가 더 길게 보장해줄 때도 많아요. 아마존은 2주나 겨우 지키면 다행인 수준입니다. 그리고 아카데미와의 잡음 문제를 논할 때 물리매체나 VOD 얘기는 논점 이탈 같습니다.

6
2021-01-20 12:53:17

본인의 주장을 당당히 하고 싶으면 익명부터 걷어내시길~

3
2021-01-20 13:37:17

익명 뒤에 숨지 마시고, 정정당당히 의견 표출 하시길

2021-01-21 11:41:44

한 표 드립니다. 넷플릭스 신봉자들이 유독 심하더군요.

아카데미 결과 역시 넷플릭스의 <두 교황>과 <아이리쉬맨>보다 <기생충>이 

좀더 시대상황에 부합하고 창의적이었을 뿐입니다.

반면 같은 봉준호의 넷플릭스 <옥자>도 괜찮았지만 <기생충>처럼 매끄럽진 않았구요.

1
2021-01-20 17:33:18

횡설수설....

4
2021-01-20 19:13:57 (39.*.*.202)

본문이랑 댓글 다시는거보니 그냥 왜 내가 재미있게본 영화 상 안주는거야 빼액 이군요

WR
2021-01-20 19:58:48 (122.*.*.94)

근데 아카데미 작품상들 보면 근래 들어 더 많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너무 좀 사회적인 문제를 다룬 영화에만 상이 간달까요.. 사실상 마틴 감독님 영화에 비하면 그깟 아카데미긴 하죠.

1
2021-01-20 19:36:38

 장판파 장비인가요?;;;

4
2021-01-20 20:44:12

그냥 시비거는 글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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