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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더빙판) - ㅠㅠ (Feat. 굿즈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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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22:04:57

-CGV왕십리의 SAFEX보관함. 별의 별 걸 다 하는군요...

 

-영화 한편 보고 나니까 장바구니를 가득 채워주네요... 저 오로나민C는 새해 첫 이벤트인 "삼복세트" 이벤트로 제공되는거던데, 공식적인 이벤트 기간은 지났지만 아직도 재고 소진이 안되서 계속 뿌리고 있네요. 필름마크와 스티커는 대부분 지점에서 제공되구요. 과자하고 말풍선패치, 마스크는 일부 지점에서만 줍니다.  | http://www.cgv.co.kr/… 참고하세요.

 

-더빙과 자막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겨울왕국2를 극장에서 20번 본 경험을 감안하여 더빙으로 먼저 봤습니다.

 

-온워드에서는 왠지 건너뛰었던 단편 동시상영이 돌아왔습니다. 왠만하면 늦지 않게 들어가세요. 버로우(더빙판 제목-토끼굴)라는 단편인데 좋습니다.

 

-예고편만 보면 어느 정도 전개가 예상 가능해보이지만, 그런 예상을 슬쩍 슬쩍 피해가기도 하더군요.

 

-아... 끝나고 크레딧이 시작되니 기어이 눈물까지 납니다... 이터널 선샤인을 봤을 때 이후 오랬만이네요... 만약 혼자 전세내고 봤으면 아마 대성통곡을 하지 않았을까...

 

-성우진은 조-박영재, 22-사문영 입니다. 조가 미스캐스팅이라는 말도 보이던데, 저는 괜찮았어요.

 

-아, 더빙판은 주제곡 "It's All Right"하고 이적의 "쉼표" 두 곡 다 나옵니다.

 

-이제 자막으로 한번 더 봐야 할텐데(돌비시네마나 4D 둘다 자막뿐이라...) 디즈니의 자막 번역은 믿고 못보는지라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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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20 22:33:18

온워드도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역시 이래야 픽사지! 이런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인사이드 아웃과 함께 2010년대 중반 이후로 소울이랑 두 개를 최고로 꼽을 것 같아요.

WR
2021-01-20 22:59:17

정말 좋았어요. 미국에서 바로 디즈니+로 풀어버린게 더 신기했습니다. 저라면 뮬란을 디즈니+에 그냥 풀고, 소울을 프리미어 액세스 달았을텐데요... 그리고 보고나서 몇가지 질문이 떠오르던데, 일부는 단편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Updated at 2021-01-21 01:07:52

상담사들 얘기는 나중에 스핀오프 오리지널 시리즈로 만들어도 흥하지 않을까 싶네요. 진행상 비중이 낮은게 아쉬울 정도로 재밌는 캐릭터들과 설정이 많은데 ㅎㅎ

 

문윈드 캐릭터도 참 깨알같이 재밌었는데 영국에서 토크쇼 진행자로 유명한 그레이엄 노튼이라는 사람이 목소리 연기를 했다는 걸 뒤늦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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