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무려 16년전에 개봉한 영화
극장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몰입감, 비주얼 정말 대단하더군요
마브와 하티컨 이야기는 정말 흥미진진했구요
재개봉하면 극장에서 꼭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이 영화는 별로 언급이 안되는 느낌입니다. 많이 잊혀진 느낌?
그런데 로버트 로드리게스가 어지간하면 씬시티 2편도 대충(?) 만들어도
꽤 재미 있을거 같은데요 2편은 정말 너무 별로더군요
1편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DVD도 사고 정발된 코믹스도 샀었는데
2편이 너무 늦게 나온데다가 별로여서....
사실 1편이 코믹스에서 제일 괜찮은것만 뺀거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2편이 오리지날을 넣다가 그렇게 된거 같기도 합니다
2편도 볼만하더군요.
1편이 워낙 센세이셔널하긴 했죠..^^
1편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DVD도 사고 정발된 코믹스도 샀었는데
2편이 너무 늦게 나온데다가 별로여서....
사실 1편이 코믹스에서 제일 괜찮은것만 뺀거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2편이 오리지날을 넣다가 그렇게 된거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