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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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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런 산악 액션 영화가 안나와 답답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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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1 19:53:55

제목만 보고도 다 아실듯...



당시 극장에서 자밋게 봐서 레나 할린 감독을 더 욱 믿게 만든 작품. 이후 롱키스 굿나잇 까지는 봐 주겠는데 그 뒤론 ㅎㅎ

자금 보면 CG티가 물씬 나지만 그래도 스탤론과 악역들로 인해 커버가 되었던..

이런 산악 소재 액션은 무조건 보는 편인데 자주 이런 소재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자연과 함께 액션을 즐기는 맛이 색다르거든요.

종종 존 리스고와 존 말코비치를 햇갈리는데 다른 분들은 안그런가요? ㅎㅎ 악당들중 인상깊은 역은 재무성 직원중 최초 기획을 했던 머리벗겨진 콧수염 친구.. 이 범죄에 자기 퇴직연금까지 걸고 매달린 계획인데 어그러지니 미쳐버리는 그 연기가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나라도 열받을것 같다능 ㅎㅎ
님의 서명
삶의 마무리는 文史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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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1-21 20:17:44

제목이나 내용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알프스의 아이거 북벽을 배경으로 나왔던 영화가 있습니다.

클리프 행어와 함께 가장 재미있었던 산악 영화였습니다.

Updated at 2021-01-21 20:17:00

산악 영화는 아니지만 007 '유어 아이즈 온리' 에서도 마지막에 수도원 절벽을 기어 오르는 액션이 있죠.

지금 보면 몹시 엉성하고 대역 쓴 티가 확 나지만 당시 극장에서 봤을 때는 정말 심장이 쫄깃쫄깃 했었습니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괴물(?)같은 파워풀한 액션보다 로저 무어의 다이 하드식 죽을둥 살둥 액션을 참 좋아합니다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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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20:27:40

아이거 빙벽 ^^ 블루레이도 나왔죠.

2021-01-21 21:02:07

맞다, 이 영화...!

사운드트랙을 갖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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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1 19:59:38


존 리스고랑 존 말코비치는 생김새가 전혀 다른데요. ^^
둘다 원래 노안이라 젊을 때부터 나이 많은 역을 많이들 하긴 했죠.

WR
2021-01-21 19:59:26

물론 다른데 연기 운신 폭이 항상 영화에서 역활 위치가 비슷해서 그런것 같아요. 나만 ㅎㅎ

2021-01-21 20:02:03

개인적으로 레니할린 최고작으로 꼽습니다. 다이하드2 성공 이후 클리프행어의 히트로 스타감독 반열에 들어서는것 같더니만... 이후로는... 쩝
그래도 딥블루씨, 드리븐, 마인드헌터, 커버넌트, 12라운드 등등 저는 다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 존 맥티어넌 감독과 함께 안타까운 감독.

2021-01-21 20:04:59

얼마전..사우스코리아에서..

엑시트라는..명작이..나왔었드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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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20:08:06

저는 클리프행어와 더불어 버티칼 리미트도 재미있는 산악액션 영화로 꼽고 싶습니다.
레니 할린 전성기때 액션 영화들 참 좋았는데
요즘은 그저그런 중국 액션영화만 연달아 찍고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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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20:44:14

2021-01-21 21:03:21

이거 비디오 빌리기도 너무 힘들었었죠
빌리러갈때마다 대여중이어서 동네 비디오가게 위에서부터 아랫동네까지 샅샅이 뒤져서 빌렸을때의 그 희열이란 정말 요새 블루레이한정판 예약 10초컷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후배랑 감상하는데 초반의 그 긴박감과 계속 이어지는 액션 그리고 스텔론형님의 터질듯한 근육까지... 정말 최고였죠. 저에게는 비디오시절 손꼽히는 명작이었습니다.

2021-01-21 21:23:28

 다시 보니 웃긴 점 하나: 서로에게 다들 이름을 불러요. 적이건 동지건. 이른바 first name b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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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21:39:55

욘두 형님의 안타까워하는 연기도 참 일품

2021-01-21 22:25:19

어렸을때 극장에서 봤는데 끝나고 관객들이 박수를 막 치더라고요

2021-01-21 23:08:10

한국 한정입니다만 1993년 여름 극장에서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을 누른 영화입지요.

2021-01-22 03:39:20

쥬라기 공원 보러갔다가 매진되서 이거 봤었는데 진짜 재미있었죠.

2021-01-22 06:32:20

TV방영분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해서 두고두고 봤던 영화가 클리프행어와 언더시즈였습니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더군요.
두 남자 배우가 우주에서 다시 만나게 되죠. 가오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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