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URL을 자동 변환 중입니다.
뭐 미국이 잠잠해져야 극장 산업이 제대로 돌아갈테니 어쩔 수 없는거 같네요.. 올해 안에는 잠잠해 질 수 있을련지..
ㅠ.ㅠ
no time to delay ...ㅠㅠ
10월도 괜찮다는 보장이 없을텐데... 그때도 악화되면 내년으로 연기할런지... 스트리밍 공개같은 현실과 타협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제작사 잘못도 아닌데, 이 작품은 현상황과 최대한 타협하고 다음작품에 주력하는게..
그냥 블루레이 로 먼저 출시해주지ㅎ원래대로 개봉을 했으면 ᆢ진짜 블루레이 갖고 있지 않을까요ㅎ
노 타임 투 릴리즈...
노 타임 투 왓치..
그냥 넷플릭스에서 보면 안되겠습니까 ~
007이 창고 영화가 될 줄은.. ㅜㅠ
기존의 수익률까지 바라볼 정도로 안정화가될려면 아무리 빨라도 최소 내후년일거 같은데...
이러다 007 26탄과 같이 개봉하는거 아닌지...
애플이 산다고 할때 받지...
에혀... 이러다 올해에도 개봉 못하면 OTT로 넘어가도 약발 떨어져서 별로일 것 같은데.
그냥 넷플릭스에 팔아라라라라라라라라
용산 cgv 007 관도 그때까자 버티지 못 하겠네요.
현재 백신 접종 진행 상황으로 봐선 10월 개봉도 어렵지 않을까 싶긴 하는데 참 대단하네요.
팜므파탈인 여자가 순진무구한 소년 같은 남자 마음을 애태웠어도 이제 지금 시기 정도면 여자가 먼저 남자한테 들이댔겠네. 원...
뭐 미국이 잠잠해져야 극장 산업이 제대로 돌아갈테니 어쩔 수 없는거 같네요.. 올해 안에는 잠잠해 질 수 있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