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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두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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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2 10:08:13



조로도프스키 DUNE이 만들어졌다면 오손 웰즈의 하코넨 연기를 볼수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손 웰즈가 듄 출연을 승락할때 그거였다지요. 개런티 그런 이야기 보다. 좋은 식당만 소개해주면 출연하겠다고... 뭔가 웰즈가 추구하는 바가 뭔지 생각할수있는 거장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존 휴스턴 감독
암 투병중 마지막 감독 작품의 피날레는 아일랜드 문학계 거장 제임스 조이스의 단편 중 The dead(죽은자들) 이었습니다. 뭔가 자신의 죽음앞에 추스리는 자기만의 죽음에 대한 의식이었을까요? 딸 안젤리카 휴스턴의 연기는 아버지에 대한 마지막 영화적 헌신이었겠죠. 아일랜드의 척박한 땅에 밤에 불어오는 눈보라 장면을 보면서 휴스턴 감독의 죽음에 대한 의미를 알겠더군요. 죽은자들 참 좋았습니다.


님의 서명
삶의 마무리는 文史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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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1-01-22 10:03:56

당시의 조도로프스키가 듄을 만들었으면 희대의 괴작이면서 컬트적인 뭔가가 나왔을것 같은데..
지금쯤 멋진 박스셋도 출시되었을텐데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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