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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 작가 성향이 혐오의 실을 끊을리가 없는뎁쇼...
귀멸의 칼날 작가가 혐한이었나요?
탄지로 귀에 건 장식이 욱일기라고 해서 말 많았죠.
결국 수출판에선 지워서 내보냈습니다.
귀걸이 때문이라면 해외에 수출할때는 아예 문양 제거하고 수출하는 식이라 우익 혐한이라고 하기에는 최큼...[테라포마스], [아인](애니메이션 한정)같이 우익뽕 거하게 쳐맞은 애들과 비교해 보면 그 차이가 더 크져. 작가도 실제 내용물도
작가는 우익혐한이고 배급사가 선 그을줄 아는 거죠.
해외 수출품에서 욱일기 지우고, 혐한요소 배제하는 건 거의 트렌드입니다.
이 사람 대외활동도 거진 안 하는 사람이라 대부분이 누군지도 모를 건데 혹시 우익/혐한 활동이나 작품 내 해당 세계관이 반영 된 뉘앙스 같은게 있나여?
에구 덧글 적고 있었는데 여기 다셨네...
해외 수출한다고 해서 디자인 변경해야 한다고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귀걸이는 끝까지 버티는... 것을 보면 그쪽성향이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게여 제가 왜 댓글을 거기다 달았을까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세자매 기대되네요.
북스마트 개봉하는군요
어쩔수 없이 박평식씨 평을 중심으로 보게 되네요 ㅎㅎ
코난 보는 박평식이라니.. 그림이 안 그려져..
예전에는 등급위원이셔서 대부분의 영화를 보신다고 들었는데 요즘도 그러신지는 모르겠네요
저런 평을 내리신 걸 보면 TV시리즈물도 섭렵했을지도요?!
최대 기대작, 귀멸
다음주에 몰빵이네요!
코난도 대단하네요
'기업은 인간이 낳은 가장 사악한 자식이다' 한 평론가 문장이 눈에 확 띄네요..
박평식 씨가 코난 극장판을 봤다는 게 그냥 신기하네요... 70 넘은 할아버지가 코난을 보시다니 ㅋㅋㅋ
귀멸... 작가 성향이 혐오의 실을 끊을리가 없는뎁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