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구글에 있네요.
갑자기 아침부터 이 작품이 보고싶어서 혹시나 하고 검색해보니 있군요.
참 강렬한 작품~!
강렬하고 충격적으로 보기는 했는데 지금 보면 좀 심심한 작품으로 볼거같아요. 한참을 잔잔하게 가다가 막판에 확 몰아치고 끝나버리니까...요즘 만든다면 액션도 많이 넣고 긴장감 들어가는 에피소드를 더 추가할거같아요.
네, 저도 첫 감상시...약간은 '조커(호아킨피닉스)'같은 느낌을 원했지만...그 정도의 강렬함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묘하게...계속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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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심심함...맞네요.
그런 느낌 확실히 들었습니다.
아무래도...요즘에 맞게 뭔갈 더 추가해서 재구성한뒤 나온다면 상당히 강렬한 작품! 될 것도 같습니다~!
강렬하고 충격적으로 보기는 했는데 지금 보면 좀 심심한 작품으로 볼거같아요. 한참을 잔잔하게 가다가 막판에 확 몰아치고 끝나버리니까...요즘 만든다면 액션도 많이 넣고 긴장감 들어가는 에피소드를 더 추가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