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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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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7 08:36:06

소울에 대한 호평을 자주 접해 디즈니플러스 결제하고 소울을 시청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분명 누군가에게는 인생영화일 수 있고 유명평론가에게도 별점 5점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엉성함이 있지만 장점이 커서 단점을 개의할 필요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사후세계를 탈종교적으로 내세에 영혼이 리사이클되는 과정을 그렸는데 이는 윤회의 다른 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불교라고 대놓고 정의할 수는 없게 뭉뚱그려 표현했습니다. 

 

영혼이 몸에서 나와 겪는 과정이 '티벳 사자의 서' 에 나오는 묘사와 비슷하다는 느낌입니다.

 | https://www.aladin.co.kr/…

 

스토리는 전반적으로 크리스마스 캐롤의 스크루우지 영감이 개과천선하는 플롯을 그대로 가져다 썼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21세기에 맞게 풍요 속 권태 때문에 우울에 빠지는 현대병을 일깨우는 스토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인상적으로 본 부분은 뉴욕거리와 지하철을 표현한 부분입니다. 실사가 아니지만 실사보다 더 사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주인공의 마지막 대사가 제가 생각하는 이 작품이 말하고 싶어하는 주제입니다. 

I do Know I'm going to live every minute of it. 

물론 자기만의 spark가 있으면 더욱 좋겠지만요.

님의 서명
백기완 선생님을 기리며.....



때로 더불어 까불고 주로 시시덕거립니다. 아우름이 우선이고 낫과 호미처럼 안쪽 날을 벼릅니다. 부끄러워 함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겸손임을 기억하며 보기 싫으면 피하고 시비 걸면 지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현실에 고요히 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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