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서 근처에 왔다가 달렸더니 사람들이 꽤 많네요. ㅅㅅ 굿즈 위력이 대단하긴합니다.귀멸은 사람들이 좀 빠지면 봐야겠네요
코로나 이전 성수기 장면 같네요. 귀멸의 칼날이 코로나도 뚫게 만드네요.
대구인데 여기도 지금 줄 쫙 섬요 ㅋ귀멸 흥행해서 영화관들 산소 호흡기 붙혀주었으면
오리지널 티켓 때문에 난리였죠아침부터 무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퍼즐 굿즈도 품절 많이 됐구요메가박스 귀멸로 뽕뽑을려고해요
그나마 두번째 사진에서는 거리두기 아예 실종이군요 ㅉㅉ
이러다가 극장 확진자도 나올지도? ;;
정말 딱 귀칼 보려고 온 사람들만 있는 듯합니디
아, 저거 사느라고 영화 상영중에 입장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은 거였군요;;;
극장으로 사람들 발길을 오게 만든게 일본 애니라니 ㅎ
아이러니 하지만, 워낙에 작품이 재미 있으니 보러 가야죠~
저도 한국에 있었음 보러 갔을텐데 아쉽네요 ㅠ
코로나 이전 성수기 장면 같네요. 귀멸의 칼날이 코로나도 뚫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