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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성 멜로는 또 뭔데
잃어버린 얼굴은 민자영 이야기 인가요?
일본 낭인들에게 살해된것은 안타깝고 화나는 일 맞는데....
저 민자영 일가가 했던짓 생각하면 진짜 답 안나와요...
그런데 "명성황후" 라고 불려지는거 저는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일제 식민 통치 당시 우리 나라의 역사를 폄하하면서
이씨조선(무슨 부족 국가인 양), 민비 등 격이 떨어지는 명칭을 사용했던 것이고,
일단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부인이니까 공식적으로 명성황후 라는 표현이 맞긴 합니다.
하지만 대개는 "민비"라고들 불렀는데
뮤지컬 "명성황후"의 영향이 컸죠.
밤빛 예전에 서독제인가에서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완전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 )
밤빛은 첫공개 후에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이제 개봉하네요. 저는 개봉전에 2번봤네요;
저도 완전 좋아하고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요즘 차지연 노래 듣기 싫어서 극장 로비에 대기하는 것도 고역입니다. 캣츠 예고편의 제니퍼 허드슨 고음 만큼이나 소음. 공연쪽에서도 평이 그닥이었던 작품인데 2만원짜리 실황으로 개봉을 했네요.
3월 시작은 미나리로 찜~!
아카데미 줄 서나요~
카오스 워킹 평이 실망스럽네요.
맹독성 멜로는 또 뭔데